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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하이브리드 대결, 니로 VS 아이오닉 비교

기사승인 2019.03.08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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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친환경차 현대차 아이오닉과 기아차 니로가 함께 부분변경을 마쳤다. 아이오닉은 1월 더 뉴 아이오닉으로, 니로는 3월 더 뉴 니로로 변경됐다.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두 모델은 실내 디자인과 디테일이 변경되는 등 비슷한 변화를 거쳤다.

   
 
   
 
   
 

더 뉴 니로의 전면부는 3D 입체감의 다이아몬드 형상 파라메트릭 패턴(가운데서 바깥으로 흩뿌려져 나가는 패턴)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 그릴 하단부에 적용된 크롬, 새로운 하단부 범퍼, 화살촉 형상의 듀얼 LED DRL, 신규 디자인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LED 리어램프는 신규 그래픽이 적용돼 더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주며, 전면부 주간주행등과 비슷한 화살촉 형상의 후면부 리플렉터, 강렬한 느낌의 각진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했다. 18인치 신규 휠 디자인과 크롬 도어 사이드실 몰딩 등이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심리스(Seamless) 콘셉트로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분할 화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와이드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동급 최대 7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수평 배치된 에어벤트가 적용됐다.

   
 
   
 
   
 

더 뉴 아이오닉의 전면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램프에 LED를 적용하고 입체적인 패턴이 더해진 메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커튼이 통합적용된 주간주행등(DRL), 신규 컬러가 적용된 리어 범퍼, 신규 디자인 휠 등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을 적용한 클러스터 하우징, 터치 타입 공조 컨트롤,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위한 마이크로 에어 필터 및 공기청정모드 등을 전 트림에 기본화했다. 최상위 트림에는 크래쉬패드 무드램프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더 뉴 니로와 더 뉴 아이오닉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가 새롭게 적용됐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적용을 통해 정차와 재출발을 지원하는 스마트 크루즈컨트롤를 포함한 최신 ADAS 시스템이 적용됐다.

   
 
   
 
   
 

니로는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 휠베이스 2700mm, 아이오닉은 전장 4470mm, 전폭 1820mm, 전고 1450mm, 휠베이스 2700mm로 전고는 니로가 95mm 높은 반면 전장과 전폭은 아이오닉이 15mm, 15mm 크다. 시각적으로는 니로가 크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 6단 DCT가 조합돼 두 모델이 동일하다. 복합연비는 17인치 휠 기준 아이오닉 20.2km/ℓ(도심 20.4, 고속 19.9), 18인치 휠 기준 니로 17.1km/ℓ(도심 17.7, 고속 16.4)로 전고가 낮고 휠이 작은 아이오닉이 높게 나타난다.

   
 
   
 
   
 

가격은 더 뉴 니로 럭셔리 2420만원, 프레스티지 2590만원, 노블레스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993만원, PHEV 노블레스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74만원이다. 더 뉴 아이오닉 I 2242만원, N 2468만원, Q 2693만원, PHEV N 3134만원, Q 3394만원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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