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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K5' 출시, 첨단 안전장치 기본화

기사승인 2019.03.12  09: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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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20년형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형 K5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소비자 선호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사양 조정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기준 2228~2891만원이다.

   
 

가격은 가솔린 2.0 럭셔리 2228만원, 프레스티지 2498만원, 노블레스 2705만원, 인텔리전트 2891만원,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2489만원, 노블레스 268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68만원, 1.7 디젤 프레스티지 2547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32만원이다.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2848만원, 노블레스 305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30만원, 2.0 LPI 럭셔리 1915만원, 프레스티지 2225만원, 노블레스 24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680만원이다. 위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먼저 2.0 가솔린 모델에는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차량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화해 안전성을 높이고, 100만원 이상의 옵션 드라이브 와이즈의 주요 기술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드라이브 와이즈 주요 사양 기본화로 고객은 필요에 따라 44만원의 추가 비용만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Go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적용시),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FCA) 등 높은 수준의 주행 보조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정차 시에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지 않아도 차량이 정차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오토홀드(Auto Hold) 기능을 포함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도 주력 트림에 기본화 했다. 2.0 가솔린 노블레스 트림은 하이빔 어시스트(HBA), 뒷좌석 히티드 시트를 기본화했다.

   
 

뒷좌석 히티드 시트는 가족형 세단에서 가장 수요가 높았던 사양 중 하나로, 이번 2020년형 모델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인텔리전트 트림은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을 39만원 인하해 가격 경쟁력이 향상됐다.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와 1.7 디젤 모델, 2.0 하이브리드는 상위 트림에 차량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다.

   
 

한편, 기아차는 기아 레드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할 수 있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차량 출고 후 1년 내에 외관 손상 등이 발생했을 때 최대 3회(항목별로는 1회), 수리비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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