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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신형 알티마' 국내 첫선, 여름 출시 계획

기사승인 2019.03.29  0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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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풀체인지 6세대 모델 올-뉴 알티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올-뉴 알티마는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커진 차체를 통해 상품성이 향상됐으며, 가변압축비 엔진를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였다. 신형 알티마는 올 여름 출시된다.

   
 
   
 

신형 알티마의 내외관 디자인은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V-모션 2.0 컨셉에 기반해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진화했다. 이전 세대 모델과 대비 더 낮아진 전고, 길어진 전장, 넓어진 전폭을 통한 개선된 프로포션을 통해 더욱 날렵하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과감해진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했다. 인테리어에는 닛산 고유의 디자인 언어인 글라이딩 윙이 적용됐으며, 수평적인 이미지의 인스트루먼트 패널로 보다 개방된 느낌과 모던한 인상을 제공한다.

   
 
   
 

신형 알티마는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 탑재됐다. 세계 최초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은 고성능을 위한 8:1에서 고효율을 위한 14:1까지 엔진의 압축비를 가변적으로 조정해,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연비를 동시에 구현해낸다.

   
 
   
 

기본으로 적용된 2.5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의 경우 80% 이상 새롭게 재설계해 소음과 진동(NVH) 및 연비를 개선시킨 것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까지 감소시켰다. 한국닛산은 2019 서울모터쇼 부스 내에 사전 체험할 수 있는 알티마 라운지를 별도 운영한다.

   
 
   
 

한편, 2019 서울모터쇼 닛산 부스에서는 신형 알티마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주행 성능으로 전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준중형 SUV 더 뉴 엑스트레일, 전기차 최초로 누적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한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 등 닛산 대표 라인업이 전시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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