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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목받는 중형차 시장, 모델별 경쟁력은?

기사승인 2019.04.05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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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형차 시장이 신차 출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SUV에 밀려 약세를 보였던 국내 중형차 시장은 연말 출시된 신형 말리부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신형 쏘나타, 일반인 구입이 가능한 르노삼성 SM6 LPG가 가세한데 이어 4분기에는 신형 K5까지 투입된다.

   
 
   
 

쉐보레는 지난해 11월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말리부를 출시해 중형차 세대 교체의 포문을 열었다. 내외관 디자인을 개선하고 상품성을 높인 더 뉴 말리부는 기존 1.5 터보엔진을 대신해 1.35 터보를 적용하고 1.6 디젤을 신규 투입해 파워트레인 선택의 폭을 넓혔다.

   
 
   
 

쉐보레는 더 뉴 말리부 출시와 함께 가격을 최대 100만원 낮게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차세대 E-터보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조합된 신규 파워트레인을 통해 동력성능과 연비를 함께 높였다. 최고출력은 156마력, 최대토크는 24.1kgm, 복합연비는 14.2km/ℓ다.

   
 
   
 

현대차는 3월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쏘나타를 국내에 선보였다. 8세대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쏘나타는 새로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플랫폼,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디지털키, 빌트인캠, 음성인식 공조제어, 원격스마트주차보조 등 첨단 사양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는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젊은 소비자들의 관심까지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력 모델인 가솔린 2.0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20.0kgm, 복합연비는 13.3km/ℓ다.

   
 
   
 

르노삼성은 지난 26일 LPG차 규제 폐지와 동시에 SM6 LPG 일반판매 모델을 출시했다. SM6 LPG 가솔린 대비 낮은 연료비 뿐만 아니라 가솔린 GDe 대비 130~150만원 낮은 가격을 책정해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도넛 탱크 적용으로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르노삼성은 SM6 LPG 모델의 고급 편의사양을 가솔린 모델과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구성했다. 나파가죽 적용 퀼팅 가죽시트와 대시보드 적용이 가능하다. 2.0리터 LPG 엔진과 무단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9.7kgm, 복합연비는 9.3km/ℓ다.

   
 
   
 

기아차는 신형 K5를 오는 4분기 투입한다. 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K5는 통상적인 신차 교체 주기보다 앞당겨 투입되는 것으로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3세대 신규 플랫폼과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 첨단 신규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높여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형 K5에는 신형 쏘나타 대비 디자인이 강조된 외관이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디지털키, 빌트인캠, 음성인식 공조제어, 원격스마트주차보조 등 쏘나타의 첨단 사양이 그대로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2.0 LPG,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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