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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 가솔린' 투입 앞당기나, 3만대 목표

기사승인 2019.04.11  0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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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코란도 가솔린을 오는 6월 출시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코란도 가솔린의 출시 시점을 당초 9월에서 6월로 앞당겨 예상보다 저조한 코란도 판매량을 끌어올린다. 신형 코란도는 연간 3만대 목표로 3월에는 2202대가 판매됐다.

   
 

쌍용차는 고효율 가솔린 엔진을 추가해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란도 가솔린의 가세로 코란도는 디젤 1종과 가솔린 1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코란도 가솔린에는 직분사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코란도 가솔린에는 배기량 1497cc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5500rpm에서 최고출력 163마력, 1500-4500rpm에서 최대토크 28.5kgm다. 디젤 대비 최대토크는 낮지만 넓은 구간에서 발휘되며, 최고출력은 27마력 높다.

   
 

코란도 디젤의 경우 배기량 1597cc 4기통 디젤 터보엔진과 아이신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4000rpm에서 최고출력 136마력, 1500-2500rpm에서 최대토크 33.0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A/T 기준 14.1km/ℓ(도심 13.2, 고속 15.5)다.

   
 

쌍용차는 신형 코란도 기반의 전기차를 2020년 이후 선보일 계획이다. 코란도 기반의 장거리 전기차로 188마력 전기모터와 61.5kWh 배터리팩이 적용돼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80마일(450km)을 목표로 한다. 쌍용차는 e-SIV 콘셉트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를 예고했다.

   
 

한편, 신형 코란도는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은 물론 블레이즈 콕핏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등 시장 선도가 기대되는 상품성의 준중형 SUV로 출시됐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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