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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911 스피드스터 생산 개시, 1948대 한정판

기사승인 2019.05.07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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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포르쉐 911 스피드스터의 생산이 시작됐다. 오픈탑 2인승 모델인 911 스피드스터는 포르쉐 356을 계승한 모델로 1948대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최고출력 510마력 자연흡기 엔진,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 모델로 가격은 26만9274유로(약 3억5302만원)다.

   
 
   
 
   
 

911 스피드스터의 외관은 무게를 줄인 패브릭 루프탑과 낮아진 카울 상단 패널, 작아진 사이드 윈도우를 통해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여전히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오픈탑은 전동식 잠금장치를 통해 손쉽게 접을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Z 모양으로 수납된다.

   
 
   
 
   
 

911 스피드스터에는 911 GT3 대비 2kg 가벼운 탄소섬유 복합 보닛과 911 R에서 가져온 탄소섬유 윙이 적용됐다. GT3의 것을 채용한 전면 에이프론은 완전히 새롭게 개발해 전기적으로 조절 가능하다. 실내에는 탄소섬유 풀버킷 시트, 경량 도어 패널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911 GT3의 4.0리터 수평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된다. 8400rpm에서 최고출력 510마력, 6250rpm에서 최대토크 47.9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0초, 최고속도는 310km/h다. 최대 엔진회전은 9000rpm까지다.

   
 
   
 
   
 

다운시프팅에서 엔진 속도를 보정하는 오토-블립 기능과 PASM이 적용됐다. 911 GT3와 달리 2개의 GPF 필터가 적용돼 유로 6d TEMP EVAP-ISC(EU6 DG) 환경규제를 만족한다. 새롭게 개발된 경량 스포츠 배기시스템은 GPF를 적용하고도 무게를 10kg 줄였다.

   
 
   
 
   
 

그 밖에 스포티한 리어액슬 스티어링,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 포르쉐 토크벡터링(PTV) 등 스포츠 튜닝이 적용됐으며, 911 GT3와 911 R의 PASM이 적용됐다. 25mm 낮아진 차체와 센터락이 포함된 20인치 단조 휠, 포르쉐 세라믹 브레이크(PCCB)가 적용됐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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