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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시 앞둔 투싼 N라인, 48V 하이브리드 적용

기사승인 2019.05.15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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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N라인(N Line)의 판매가 오는 30일 영국에서 시작된다. 투싼 N라인은 N 라인업의 내외장 디자인과 강화된 주행성능이 적용된 투싼의 준고성능 모델로 1.6 T-GDi와 1.6 48V 디젤이 적용된다. 가격은 영국 기준 2만5995파운드(약 3993만원)에서 시작된다.

   
 
   
 

투싼 N라인에는 공격적인 전후면 범퍼와 다크 크롬 그릴, 다크 크롬 서라운드가 적용돼 스포티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19인치 전용 휠을 비롯해 도어 미러, 리어 스포일러는 하이그로스 블랙으로 마감됐다. 블랙 베젤 헤드램프와 전용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N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가죽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레드 컬러 악센트와 스티칭이 스티어링 휠, 시트, 기어노브에 적용됐으며, 가죽과 스웨이드가 혼용된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다. N 로고 기어 레버와 알로이 페달을 통해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투싼 N라인에는 서스펜션과 조향 셋업의 변화로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전륜 서스펜션의 강성은 8%, 후륜은 5% 강성을 높여 민첩함을 높였으며, 전자식 스티어링 휠 소프트웨어를 변경해 직접적이고 일관된 조향 감각을 제공하도록 개선돼 주행감각을 높였다.

   
 
   
 

투싼 N라인에는 1.6리터 T-GDi 가솔린 터보엔진과 1.6 CRDi 48 Volt 디젤엔진이 적용되며, 6단 수동변속기, 또는 7단 DCT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1.6 T-GDi는 최고출력 177마력, 1.6 CRDi 48 Volt는 136마력이다. 투싼 N라인 전 모델에는 2WD만 제공된다.

   
 
   
 

1.6 CRDi 48 Volt에는 0.44kWh 소형 배터리팩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스타터 제네레이터(MHSG), LDC 컨버터가 적용돼 가속시 최대 12kW의 힘을 엔진에 더하며, 저부하 주행시 엔진을 대신해 동력을 전달한다. 감속시 에너지를 회수해 충전해 연비를 높인다.

   
 
   
 

투싼 N라인에는 총 7가지 외장 컬러가 제공된다. 폴라 화이트, 엔진 레드, 올리빈 그레이, 마이크론 그레이, 팬텀 블랙, 피어리 레드를 선택할 수 있다. i30 패스트백 N을 통해 선보인 섀도우 그레이 컬러는 메탈릭, 진주색와 동일한 665파운드(약 102만원)가 소요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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