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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km 주행 전기차 벤츠 EQC, 하반기 국내 출시

기사승인 2019.05.17  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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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가 올해 전기차 EQC를 출시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한다. 하반기 국내에 선보일 전기차 EQC는 순수 배터리 전기차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외관이 특징이다. 2개의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팩이 적용되며 유럽 NEDC 기준 주행거리는 445-471km다.

   
 
   
 

벤츠 EQC는 전장 4761mm, 전폭 1884mm, 전고 1623mm, 휠베이스 2873mm의 차체를 갖는다. 중형 SUV 벤츠 GLC와 유사한 크기로 GLC 대비 전장은 길고 전고는 낮다. 실제로 EQC는 GLC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EQC는 서브브랜드 EQ의 첫 번째 양산차다.

   
 
   
 

EQC의 전면은 대형 그릴을 중심으로 하이그로스 블랙 마감과 일체감을 강조한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일반적으로 SUV에 적용되는 루프랙은 공기저항 감소를 증가를 이유로 적용되지 않았다. 휠 사이즈는 19인치부터 21인치까지 선택 가능하며 전용 경량 휠이 적용된다.

   
 
   
 

실내는 GLC와 다른 레이아웃이 적용됐다. 2개의 10.25인치 와이드 패널은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모니터로 사용되며 최신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헤이 메르세데스'를 통해 구동된다. 엠비언트 라이트와 로즈골드 에어벤트는 EQC의 차별화된 요소다.

   
 
   
 

전륜과 후륜에는 각각 전기모터가 위치해 상시 사륜구동을 지원한다. 2개의 비동기식 전기모터는 합산출력 408마력, 합산토크 77.5kgm를 발휘한다. 정지에서 100km/h 가속은 5.1초, 최고속도는 180km/h에서 제한된다. 차체 하단에는 80kWh 배터리가 위치한다.

   
 
   
 

무게 652kg의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DC 고속충전시 10%에서 80%까지 40분, 7.4kW AC 월박스 이용시 10%에서 100%까지 11시간이 소요된다. 배터리는 독일에 위치한 다임러의 자회사 도이치 어큐모티브(ACCUMOTIVE)가 생산, 공급하게 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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