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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수프라·렉서스 RC, 올 가을 국내 출시

기사승인 2019.05.23  0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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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가 오는 가을 스포츠카 수프라와 렉서스 RC 부분변경을 출시한다. 한국토요타는 하이브리드 중심의 라인업 구축으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 스포츠카의 도입으로 젊은 소비자는 물론 스포티한 브랜드 이미지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토요타 신형 수프라는 지난 1월 2019 북미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후륜구동 기반의 2인승 스포츠카다. 토요타의 고성능 디비전 가주레이싱(GR, Gazoo Racing)의 첫 번째 글로벌 GR 모델로 개발된 신형 수프라는 최근 출시된 BMW Z4와 차체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수프라는 1990년대 일본 스포츠카의 황금기를 누렸던 모델로 신형 수프라는 토요타 86의 상위 모델로 포지셔닝된다. 신형 수프라는 프런트 미드십 구조와 낮은 시트포지션, 전후 무게배분 50:50, BMW Z4의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엔진,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기본형 모델부터 적용되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335마력, 최대토크 50.3kgm를 발휘하며, 패들 시프터가 포함된 퀵-시프팅 자동변속기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은 4.1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신형 수프라는 노멀과 스포츠의 2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주행안정장치의 개입을 줄이고 스로틀 응답을 높인다. 또한 변속기 직결감이 강조되며, 배기음이 증폭된다. 전기모터와 다판 클러치가 포함된 액티브 디퍼런셜이 적용됐다.

   
 
   
 

렉서스 브랜드는 2도어 스포츠카 RC 300과 RC F를 출시한다. 지난해 10월 2018 파리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렉서스 RC 부분변경 모델로 수직으로 배치된 3점식 LED 헤드램프, L자형 리어램프 등 차세대 렉서스 디자인 적용과 함께 주행성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 RC F는 5.0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의 고성능 스포츠카로 최고출력 473마력, 최대토크 53.7kgm의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다. 최근 라인업에 추가된 RC F 트랙 에디션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은 3.96초의 강력한 성능을 나타낸다.

   
 
   
 

RC 300은 RC 200t의 새로운 모델명이다. 렉서스 RC 300에는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북미시장 기준 최고출력 241마력, 최대토크 35.6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정지에서 60mph(96.5km/h) 가속은 7.3초, 최고속도는 230km/h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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