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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셀토스,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적용

기사승인 2019.06.21  08: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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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셀토스(SELTOS)를 인도에서 선보이며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셀토스는 글로벌 시장에 함께 출시되는 모델로 국가별 다른 사양에서 일부 차이를 두게 되지만 국내 모델을 가늠할 수 있다. 기아차는 셀토스의 국내 출시 시점을 내달 중순으로 예정하고 있다.

   
 
   
 

셀토스는 한국내 광주 공장과 인도 안드라프라데 공장에서 생산된다. 안드라프라데 공장은 연산 30만대 규모로 2019년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셀토스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 디자인, 성능, 안전,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도록 기획됐다.

   
 
   
 

셀토스는 5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넓은 공간과 고급 소재가 적용된 실내, 디테일이 강조된 외관을 통해 높은 비용 대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범하고 차별화된 모습이다.

   
 
   
 

셀토스의 외관은 긴 후드와 전면에서 시작되는 강력한 캐릭터 라인, 새로운 형태의 호랑이코 그릴, 견고한 숄더 라인, 뒤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글라스 하우스 등 스포티함이 강조됐다. 특히 날렵한 LED 헤드라이트와 3D 멀티레이어 리어램프를 통해 존재감을 높였다.

   
 
   
 

16~18인치 휠이 제공되며 규격은 205/60R16, 215/55R17, 235/45R18이다. 실내는 고품질 소재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10.25인치 모니터, 사운드 무드 라이팅, 보스 오디오, 8.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사운드 무드 라이팅은 도어 패널의 3D 패턴을 통해 제공되며 8가지 색상과 6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비트에 따라 연출된다. 또한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가 적용돼 노멀, 에코, 스포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스티어링 답력과 엔진 반응성이 강화된다.

   
 
   
 

셀토스에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이 적용된다. 효율성과 퍼포먼스를 함께 만족시키는 3세대 파워트레인이다. 1.6리터 T-GDI 터보는 177마력, 2.0리터 가솔린은 149마력, 1.6리터 디젤은 136마력이다. 7단 DCT, 6단 AT, 무단변속기가 제공된다.

   
 
   
 

셀토스의 차체는 스틸과 알루미늄을 혼합 구성해 높은 강성과 낮은 중량을 유지했다. 고강성 차체를 통해 노면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줄이고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6-에어백, 자세제어장치, 트랙션 컨트롤, 브레이크답력 어시스트, 전후방주차센서가 적용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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