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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미묘하게 다른 전략

기사승인 2019.06.21  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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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팰리세이드의 미국내 가격이 기아차 텔루라이드 대비 저렴하게 시작돼 공격적인 판매를 예고했다. 여름 미국내 출고가 시작되는 팰리세이드는 SE, SEL, 리미티드의 총 3개 트림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3만1550달러(약 3668만원)~4만4700달러(약 5197만원)다.

   
 
   
 

먼저 출시된 기아차 텔루라이드는 LX, S, EX, SX의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3만1690달러(약 3685만원)~4만1490달러(약 4825달러)다. 팰리세이드는 텔루라이드 대비 낮은 가격에서 시작하지만 최상위 모델의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고급화를 택했다.

   
 
   
 

특히 팰리세이드 최상위 모델 리미티드에는 전용 그릴과 휠, 보디컬러 크래딩을 비롯한 외관 고급 외관 사양을 비롯해 7인승 독립시트, 듀얼 문루프, 12.3인치 전자식 클러스터, 프리미엄 나파 가죽시트가 기본 사양이다. 또한 최신 ADAS 옵션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는 생산 지역에서 차이를 둔다. 먼저 출시된 텔루라이드가 미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되는 것과 달리 팰리세이드는 국내에서 생산돼 수출되는 구조다. 때문에 미국내 판매가 급증할 경우 국내 수급도 영향을 받게 된다.

   
 
   
 

팰리세이드는 미국에 출시될 경우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 한다. 세단 최상위 모델 쏘나타 대비 높은 가격의 팰리세이드는 베뉴, 코나, 투싼, 싼타페, 팰리세이드의 SUV 라인업 최고가 모델이다. 팰리세이드는 여름, 베뉴와 신형 쏘나타는 가을 투입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4월 6583대, 5월 3743대 등 올해 총 2만8375대가 판매됐다. 여전히 출고 적체가 지속되는 상태로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5월 출고량이 급감했다. 텔루라이드는 5월 6273대, 올해 누적 판매량 1만7238대를 기록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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