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1

BMW 뉴 7시리즈 출시, S클래스 아성에 도전

기사승인 2019.06.26  12:05:12

공유
default_news_ad1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공개된 뉴 7시리즈는 과감한 디자인 변화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강화한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뉴 7시리즈는 디젤 2종, 가솔린 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종이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각각 1억3700만원, 1억4680만원, 1억467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1억3950만원, 1억4930만원, 1억492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각각 1억4800만원, 1억6290만원, 1억6210만원, 1억6200만원, M 스포츠 패키지는 각각 1억5050만원, 1억6540만원, 1억6460만원, 1억6450만원이다.

   
 

750Li xDrive의 가격은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1억9700만원,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프레스티지 1억985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1억9800만원이며, 강력한 M 퍼포먼스 모델 M760Li xDrive는 일반 모델과 V12 엑셀런스 모델 모두 2억3220만원이다.

   
 

뉴 7시리즈는 우아한 감각의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스포티한 감각의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외관을 제공해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킨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의 뉴 7시리즈는 BMW가 추구하는 새로운 럭셔리의 탄생을 알리는 모델이다.

   
 

이전보다 약 50%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액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인다. 전 모델에는 최대 500m 조사범위의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전면 에이프런 하단의 공기 흡입구는 대형 에어 디플렉터와 통합됐으며, 크롬 장식을 더해 세련미를 더했다. 측면 에어브리더는 수직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후면부는 더욱 슬림해진 L자형 LED 리어램프와 크롬 라인 하단의 조명 디테일이 새롭게 적용됐다.

   
 

실내에는 보다 넓은 면적을 퀼팅 처리한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코냑, 모카 등 2가지 색상에만 제공, M760Li xDrive의 경우 메리노 가죽) 및 통풍 기능과 메모리 기능을 포함한 전동 조절식 컴포트 시트, 4존 에어컨, 인디비주얼 가죽 대시보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파노라마 글래스 스카이 라운지(730Ld xDrive 제외), 마사지 시트, 히트 컴포트 패키지가 추가 적용된다. 스포티한 이미지의 M 스포츠 패키지와 우아함을 더한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라인 등 취향에 따라 차별화된 실내외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최상위 모델 BMW 뉴 M760Li xDrive는 6.6리터 12기통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이 609마력에 달하며, 뉴 750Li xDrive는 새로 개발된 4.4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30마력의 힘을, 뉴 740Li xDrive는 34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뉴 7시리즈의 디젤 라인업에는 3.0리터의 6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뉴 740d xDrive와 740Ld xDrive는 최고출력 320마력, 뉴 730d xDrive와 730Ld xDrive는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PHEV 모델에는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된다.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은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뉴 745e sDrive, 뉴 745Le sDrive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고시스템 출력 394마력이다. 배터리만으로 최대 50~58km(유럽기준)까지 주행한다.

   
 

뉴 7시리즈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된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은 전자제어식 댐퍼와 셀프 레벨링 기능이 적용된 2축 에어 서스펜션을 포함한다. 750Li xDrive M Sport와 M760Li xDrive에는 추가로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이 적용된다.

   
 

뉴 7시리즈에는 가장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 모델에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은 스톱&고 포함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스티어링 및 차선제어 보조장치, 차선변경 경고, 차선이탈 경고, 측면 충돌방지가 적용된다.

   
 

차선 유지 보조,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된다. 특히 스티어링휠에 위치한 LED 컬러를 통해 주행 보조 시스템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은 최대 50m까지 차량이 자동으로 왔던 길을 거슬러 탈출한다.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또한 적용돼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차량 3m 이내에 접근하면 외부 라이트 점등, 1.5m 이내 접근하면 자동으로 도어 잠금이 해제된다. 도어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 2m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긴다.

   
 

뉴 7시리즈의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은 풀 디지털 12.3인치 계기판과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돼 현재 주행 상황과 연동된 정보를 사용자가 정의한 이미지로 구성해 출력해준다. 운전자는 터치와 제스처, 음성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BMW 터치 커맨드 시스템을 통해 뒷좌석에서도 차량의 각종 기능 등을 제어할 수 있으며, 선택사양으로는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포함한 10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의 뒷좌석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750Li xDrive 프레스티지 모델에 제공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뒷좌석 공간을 비행기 일등석에 준하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넓은 무릎공간과 더불어 앞 조수석을 9cm까지 앞으로 이동시킬 수 있으며, 센터콘솔에는 별도의 테이블이 마련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영상뉴스

1 2 3
item31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신차

item29

시승기

item30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ad2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