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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GT' 굿우드 페스티벌서 공개, 편안함 강조

기사승인 2019.07.09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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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브랜드는 영국 자동차 페스티벌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맥라렌 GT' 실차를 공개했다. 지난 5월 공개된 맥라렌 GT는 맥라렌 스피드테일의 DNA를 공유하는 유일한 모델로 경량화된 차체와 역동성, 승차감까지 갖췄다.

   
 
   
 
   
 

맥라렌 GT의 4.0리터 V8 트윈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620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2초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326km/h다. 그랜드 투어러에게 필요한 적재 공간 역시 차체 전면의 트렁크와 후면까지 570리터를 제공한다.

   
 
   
 
   
 

실내에는 고급스럽고 혁신적인 소재가 다수 적용됐다. 시트는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전체적인 마감은 나파 래더, 소프트그레인 래더,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가 적용된 트림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특히 신소재 슈퍼패브릭이 적용된다.

   
 
   
 
   
 

맥라렌과 나사가 공동 개발한 슈퍼패브릭(SuperFabric)은 스크래치와 마모 등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염을 방지하는 방오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기능적으로도 통기성이 뛰어나며 세척과 건조가 쉽다. 시트 뒷편 공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옵션 사양이다.

   
 
   
 
   
 

맥라렌 GT에는 앰비언트 라이팅은 물론 720S 스파이더에서도 선보였던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루프를 투명, 불투명으로 전환하는 일렉트로크로믹 루프 패널 옵션을 제공한다. 이 옵션은 기존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를 통해 5단계의 투명도를 선택할 수 있다.

   
 
   
 
   
 

맥라렌 GT는 맥라렌의 미래 전략 플랜인 트랙 25에 따라 개발된 4번째 모델이다. 트랙 25는 2025년까지 총 18개의 신규 및 파생 모델을 출시하고 연구 개발 비용으로 12억 파운드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맥라렌 GT의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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