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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부분변경 출시되나, PHEV 파워트레인 탑재

기사승인 2019.08.05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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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부분변경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i30 부분변경 테스트카에서는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새로운 헤드램프를 비롯해 전면 그릴, 범퍼, 공기 흡입구, 안개등의 디자인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된다.

   
 
   
 

i30 부분변경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 탑재를 예상하는 이유는 전면부 그릴의 커다란 엠블럼에 위치한 충전 포트다. 내연기관과 충전식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유럽에서 확대되는 방식으로 도심 전기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38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먼저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 10종, PHEV 11종, 전기차 8종, 수소전기차 2종을 포함한 31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인다.

   
 
   
 

i30 PHEV에는 아이오닉이나 니로의 PHEV 탑재가 유력하다. 1.6리터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구성으로 6단 DCT 자동변속기가 사용된다. 엔진은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m, 하이브리드 대비 강력해진 전기모터는 60.5마력, 17.3kgm를 더해준다.

   
 
   
 

PHEV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과 배터리 전기차의 절충형 모델로 하이브리드와 비교시 커진 배터리가 강점이다. 전기차와 달리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한다. 아이오닉의 경우 PHEV에는 8.9kWh 배터리가 사용된다. 하이브리드는 1.56kWh, 전기차는 28kWh 수준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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