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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더 마스터'의 높아진 가격, 경쟁력 있나?

기사승인 2019.08.22  07: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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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마스터의 가격과 주요 사양이 사전계약과 함께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분변경 모델인 모하비 더 마스터의 가격은 4700~5160만원으로, 모하비의 4442~4815만원 대비 258~345만원 올랐다. 가격 상승에 대한 가격 대비 가치를 살펴봤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기존 모하비의 2번째 부분변경 모델로 섀시와 파워트레인이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SUV 유일의 3.0리터 V6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되며, 전자식 4WD 시스템이 기본 사양이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2019년형 모하비의 경우 4138~4805만원이었으나 2WD 하위 트림을 삭제해 최근에는 4442만원 트림에서도 상시 4WD 시스템이 적용됐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 추가된 사양으로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험로 주행모드, R-MDPS가 대표적이다.

   
 

또한 기존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후측방충돌방지보조, 안전하차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차로유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 등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대거 기본으로 적용되며 가격을 상승시켰다. 또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가 기본이다.

   
 

상위 트림의 경우 모하비 더 마스터는 5160만원, 2019년형 모하비는 4815만원으로 345만원의 가격 차이를 보인다. 공통 사양은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이지 억세스, 후진연동 자동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운전자세 메모리, 퀼팅 나파가죽시트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추가 사양으로는 20인치 휠, 윈드실드 차음 글라스, 12.3인치 전자식 계기판, 3D 패턴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충전이 눈에 띈다. 기존 모하비의 59만원 옵션 사양인 서라운드 뷰 모니터가 기본으로 제공돼 상품성을 높였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경쟁차 가격을 살펴보면 2.2리터 디젤 4WD 모델 기준으로 쌍용차 G4 렉스턴 3640~4605만원, 현대차 팰리세이드 3853~4408만원이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가격은 4700~5160만원으로 경쟁차 최상위 트림이 모하비 하위 트림과 유사한 가격대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최상위 트림 기준 G4 렉스턴과 비교시 우위로 평가되는 3.0리터 V6 디젤엔진과 운전보조장치로 인해 555만원, 팰리세이드는 V6 디젤엔진과 프레임 보디로 752만원 높은 셈이다. 다만 모하비의 추가 옵션이 적어 풀패키지 가격차는 줄어들 수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6기통 디젤엔진이 적용된 수입차의 대안으로 보여진다. 6기통 디젤엔진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7840~8240만원, BMW X5는 9790~1억3860만원이다. 10월 출시될 6천만원 전후의 포드 익스플로러와도 직간접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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