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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엑씨드 PHEV 공개, 전기모드 60km 주행

기사승인 2019.09.03  0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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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국법인은 2일(현지시간) 신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엑씨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공개했다. 엑씨드 PHEV는 1.6리터 가솔린엔진, 6단 하이브리드 듀얼클러치 변속기, 전기모터와 배터리팩으로 순수 전기모드 주행거리 60km를 목표로 한다.

   
 
   
 

기아차는 차세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유닛을 공개했다. 기아차의 유럽 전략모델 엑씨드와 씨드 스포츠왜건에 우선 적용되는 신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020년 유럽시장에서의 출고가 시작되며, 컴팩트 라인업에 폭 넓게 적용될 예정이다.

   
 
   
 

신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가솔린과 디젤 등 내연기관을 대체한다. 8.9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과 44.5kW 전기모터와 1.6리터 4기통 카파 GDI 가솔린엔진은 합산출력 141마력, 합산토크 27.0kgm를 발휘한다. 엑씨드의 100km/h 가속은 10.8초다.

   
 
   
 

기아차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e-CVT 변속기의 경쟁차와 달리 6단 DCT 변속기 적용으로 가속시 직결감을 높여 감성적인 만족을 제공한다. e-CVT 변속기는 단점으로 엔진 출력의 일부를 에너지로 변환해 전력 손실을 초래하는 반면 DCT는 병렬식으로 손실이 적다.

   
 
   
 

엑씨드와 씨드 스포츠왜건의 1회 충전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유럽 기준 60km로 일일 드라이브와 짧은 통근의 경우 전기만으로 소화할 수 있다. PHEV 모델에는 버추얼 엔진 사운드 시스템 적용을 통해 저속 또는 전기모드 주행시 59dBA의 가상 사운드를 나타낸다.

   
 
   
 

한편, 씨드 라인업의 PHEV 시스템은 국내에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용된다. 60.5마력(44.5kW) 전기모터와 8.9kWh 배터리팩이 적용되며 전기모터 주행거리는 40km다. 니로 하이브리드에는 1.56kWh, 니로EV에는 39.2kWh와 64kWh 배터리팩이 적용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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