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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후속' 내년 2월 출시, 하이브리드 적용

기사승인 2019.09.23  0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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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형 SUV 쏘렌토 후속(MQ4)이 내년 2월 국내에 출시된다. 쏘렌토 후속은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디자인과 플랫폼, 파워트레인이 완전히 변경될 예정으로, 특히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대폭 확대해 디젤 모델의 판매 비중을 줄일 계획이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이 게재한 쏘렌토 후속 예상도에는 달라지는 디자인 요소가 상당 부분 반영됐다. 쏘렌토 후속의 전면부는 호랑이코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과 헤드램프를 하나로 이어주는 디자인이 적용돼 차체와의 일체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륜구동 기반 모델임에도 비교적 길고 편평한 보닛, 면을 강조한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을 비롯해 C필러에는 상어 지느러미를 연상케하는 크롬 디테일을 적용해 현행 쏘렌토 대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예상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스포티함이 강조된 모습이다.

   
 

쏘렌토 후속은 상위 모델인 텔루라이드나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차체를 넘어서지 않는 범위 내에서 차체 확대가 예상된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 전폭 1975mm, 전고 1750mm, 휠베이스 2900mm로 현행 쏘렌토 대비 전장 180mm, 휠베이스 120mm 차체가 크다.

   
 

현행 쏘렌토의 2.0 디젤, 2.2 디젤, 2.0 가솔린 파워트레인은 소음과 연비를 개선한 R2 디젤을 비롯해 2.5 가솔린, 2.5 가솔린 터보, 1.6 하이브리드로 변경된다. 특히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가솔린 터보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기아차 최초의 친환경 파워트레인이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오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38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먼저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 10종, PHEV 11종, 전기차 8종, 수소전기차 2종을 포함한 31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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