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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전기차 EQC 출시, 가격은 1억500만원

기사승인 2019.10.21  1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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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츠 EQC 400 4MATIC의 가격은 1억500만원이며,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9천원으로 소유할 수 있다.

   
 

더 뉴 EQC를 연내 구매하는 고객에게 충전 지원 및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더 뉴 EQC 구입시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제공한다.

   
 

더 뉴 EQC의 외관은 탄탄한 비율을 자랑한다. 쭉 뻗은 루프라인과 윈도우, 낮게 자리 잡은 웨이스트 라인, 후면부 쿠페형 루프 스포일러를 갖춰 SUV와 SUV 쿠페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멀티빔 LED 헤드램프의 내부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블랙 컬러 배경과 어우러진 푸른빛의 스트라이프, 블루 컬러가 적용된 멀티빔 레터링 등의 색상 조합은 진중한 무게감을 자아내며 EQ 브랜드만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인테리어는 아방가르드한 전기차 디자인을 표방하며, 현대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새로운 UI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표면 재질과 정교하게 처리된 선들은 기하학적인 형태와 조화를 이뤄 EQ 디자인만의 독특한 미감을 완성했다. 또한 운전자에 중심을 둔 비대칭형으로 설계됐으며, EQ만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로즈 골드 컬러 루브르가 적용된 평면형 송풍구가 적용됐다.

   
 

하이테크, 하이그로시 카세트 하우징의 평면형 송풍구는 EQ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더 뉴 EQC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징이다. 더 뉴 EQC는 벤츠의 지능화된 전기 모빌리티를 구현한 모델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더 뉴 EQC는 앞 차축과 뒤 차축의 전기 구동장치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됐다. 앞 차축의 전기 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적화돼 있는 반면, 뒤 차축의 전기 모터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0kgm다.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한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불어 7.4 kW 용량의 온보드 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다.

   
 

급속 충전시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를 이용 충전시 가정용 220V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EQC는 4단계의 에너지 회생 모드와 각기 다른 4가지의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에너지 회생 수준은 스티어링 휠 뒤에 위치한 패들을 이용해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D+, D, D-, D- -까지 네 단계로 표시된다. D는 기본값으로 설정돼 가장 마일드한 회생 제동을, D+는 글라이딩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D- -는 가장 강력한 회생 제동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에는 개선된 교차로 기능이 적용됐다.

   
 

또한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 시도 시에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

   
 

프리-세이프 플러스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신호를 보내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브레이크를 단단하게 적용해 후방 차량과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 가능성을 낮춘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MBUX의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충전 설정, 온도 설정, 내비게이션, 충전 및 출발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QC 출시에 발맞춰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적인 고객 중심의 충전 서비스를 함께 발표했다.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를 비롯해 전국 대부분 공용 충전소에서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를 도입한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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