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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쏘렌토·싼타페·투싼 하이브리드 투입

기사승인 2020.01.02  08: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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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올해 쏘렌토, 싼타페, 투싼 하이브리드와 PHEV 모델을 출시한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20년 신년회를 통해 2020년을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으로, 연 2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과 올해 이후의 친환경차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시장 리더십을 위해 전용 플랫폼 개발과 핵심 전동화 부품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11개의 전기차 전용 모델을 포함해 총 44개의 전동화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현대차, 기아차)의 전동화 차량은 2019년 기준 24종이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에는 하이브리드 13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6종, 전기차 23종, 수소전기차 2종 등 총 44개 차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전기차는 2021년 초 전용 모델 출시를 필두로 2019년 9종에서 2025년 23개 차종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차량 기본 골격) 개발체계도 도입해 2024년 출시 차종에 최초 적용한다. 2020년에는 쏘렌토, 투싼, 싼타페 등 주력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추가해 전동화 차량 판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금년부터는 차량뿐만 아니라 연료전지시스템 판매를 본격화하고,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한다. 완성차 업체, 선박, 철도, 지게차 등 운송분야와 전력 생산과 저장 등 발전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2030년 약 20만기를 판매할 계획이다.

   
 

동시에 연 50만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도 국내에 구축한다. 자율주행 분야는 앱티브(APTIV)사와의 미국 합작법인을 통해 2022년 레벨 4, 5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한 후 2023년 일부 지역 운행을 실시하고, 2024년 하반기에 본격 양산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이 밝힌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에는 전동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포함된다. 특히 자동차 기반의 혁신과 더불어 로봇, PAV(Personal Air Vehicle : 개인용 비행체) 기반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스마트 이동 솔루션 계획이 포함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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