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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반전 카드, G4 렉스턴·티볼리 에어 투입

기사승인 2020.05.21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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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하반기 신차 투입을 통해 판매 확대에 나선다. 쌍용차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30.7% 줄었으며, 마힌드라의 신규 자금 투입 철회 등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하반기 렉스턴 부분변경, 신형 티볼리 에어를 출시한다. 

   
 

쌍용차는 지난 1분기에 판매량 2만4139대, 매출 649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0.7%, 30.4% 감소한 수치다. 1분기 손익은 986억원의 영업손실 외에도 유형자산 손상차손 768억원이 반영되면서 193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쌍용차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최근 티볼리 1.2T를 유럽에 출시했으며, 올해 하반기 G4 렉스턴 부분변경과 함께 티볼리 롱보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를 국내에 재출시한다. 또한 2021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G4 렉스턴 부분변경은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상품성이 개선된다. 전자식 기어노브(SBW)가 적용된 센터터널, 전자식 계기판 등이 특징으로, 현행 모델의 사각지대감지, 차선변경경보, 후측방경고에 추가로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적용될 예정이다.

   
 

재출시를 앞둔 신형 티볼리 에어는 1.5리터 가솔린 터보를 기반으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커넥티드 서비스인 인포콘 등 리스펙 티볼리의 신사양이 적용된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롱보디 버전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특징이다.

   
 

쌍용차 최초의 순수 전기차 코란도 e모션(가칭)는 2021년 초 출시된다. 코란도 e모션은 준중형 SUV를 기반으로 6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시 400km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한다.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딥 컨트롤을 비롯해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한편, 쌍용차는 최근 티볼리 G1.2T를 유럽에 출시했다. 티볼리 G1.2T는 쌍용차 최초의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128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성능을 낸다. 유로 6d-step2 배기가스 배출 규제를 충족했으며,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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