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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4분기 국내 출시 라인업은?

기사승인 2020.05.28  14: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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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국내 라인업이 공개됐다. 뉴 5시리즈는 국내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신차로 올해 4분기 국내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라인업은 가솔린 520i, 530i, 540i, M550i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30e, 주력 모델 디젤 520d는 523d로 모델명이 변경된다.

   
 

BMW는 뉴 5시리즈 M550i를 제외한 가솔린 엔진과 디젤 모델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48V 스타터-제너레이터와 보조 배터리를 통해 연료 효율과 전력 저장 능력을 높였으며, 가속시 순간적으로 11마력을 발휘해 전기 부스트 효과를 낸다.

   
 

기존 520d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며 523d로 모델명이 변경됐다. 2.0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7.2초, 최고속도는 235km/h다.

   
 

뉴 520i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적용된다.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9.6kgm의 힘을 발휘한다. 530i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얹어져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는 35.6kgm다. 모두 기존 5시리즈와 같다.

   
 

뉴 540i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2초(xDrive 4.9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M550d는 가솔린 모델 M550i로 대체된다.

   
 

뉴 M550i xDrive는 4.4리터 V8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M 기어로직의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짝을 이룬다.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는 76.5kgm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8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는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530e는 세단과 투어링 모델로 출시된다. 530e는 최고출력 184마력 2.0리터 엔진과 109마력의 전기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총 출력 292마력, 최대토크는 42.8kgm다. 순수전기모드로 최대 67km(투어링 최대 62km)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뉴 5시리즈는 전면부 키드니 그릴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하고 크기를 키웠으며, 헤드램프는 한층 날카롭게, 리어램프는 더욱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BMW 최신 OS 7과 성능이 향상된 조향 및 차로 유지보조 기능 등이 추가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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