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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90마력 K5 GT와 K5 사륜구동 공개

기사승인 2020.07.01  0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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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국법인은 신형 K5와 K5 GT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북미형 K5는 1.6T 엔진을 기본으로 기아차 세단 최초로 AWD 옵션이 제공된다. 특히 K5 고성능 모델인 GT는 2.5T 엔진과 습식 8단 DCT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을 발휘한다. 출시는 올해 가을이다.

   
 
   
 

신형 K5 GT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습식 8단 DCT 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는 43kgm로 역대 K5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낸다. K5 GT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8초가 소요된다. AWD 추가 적용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북미형 신형 K5는 1.6T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1.6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힘을 발휘한다. K5 1.6T에서는 전륜구동 기반의 AWD가 제공된다. AWD 적용은 기아차 세단 라인업 최초 사양이다.

   
 
   
 

AWD는 도로 상황과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과 후륜 사이에 토크를 적극적으로 분배한다. 전자 유압 시스템을 사용해 AWD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제어한다. ‘SNOW’ 드라이브 모드가 제공된다. K5 GT는 스포츠+ 모드가 신규 도입된다.

   
 
   
 

신형 K5의 외관은 기아차 디자인 언어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됐다.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가 경계선 없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GT라인 및 GT는 상어의 피부에서 영감을 받은 그릴과 크롬으로 마감된 듀얼 트윈팁 머플러가 범퍼에 탑재됐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이다. 8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10.25인치 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GT라인 및 GT에는 전용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다. 또한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인 국내 사양과 달리 항공기식 변속 레버만 사용할 수 있다.

   
 
   
 

12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이뤄진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엔진 사운드를 증폭시키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음성인식 서비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한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적용됐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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