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 보다 더 우월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레이싱 모델 이화리, 올 한해 화사한 미모로 화제가 되었던 만큼 활발한 활동을 통해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기분 좋은 한해를 보냈다.

그동안 레이싱 모델로서 서킷이나 전시장에서 화려한 모습 외에 잠시 그녀의 평범한 일상속의 이화리를 만나 보았다.

Q.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탑라이더 인터뷰를 통해 인사를 드리는 레이싱 모델 이화리입니다.^^

항상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 드려요.^^

 

Q. 레이싱 모델 데뷔 후 가족 및 주변 지인들의 반응?

처음에는 어떤 분야인지 잘 모르셨지만 제가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시고 부모님과 지인 분들 역시 모두 저를 믿고 응원해주세요^^

Q. 좋아하는 이상형의 남자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변하지 않는 한결같은 남자가 좋아요.^^

 

Q. 모델로서의 매력과 평소 본인의 매력은?

모델로서 주어진 상황을 즐기는 것 같아요.

서킷이나 각 전시 주제에 맞게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저만의 매력을 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평소 저는... 지극히 평범한 것 같아요.^^

Q. 일상 속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음악 듣는 걸 좋아해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항상 음악을 듣게 되는 것 같아요.^^

 

Q. 레이싱 모델 시작하고 가장 좋은 변화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 같아요.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의 생동감을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서킷이나 행사장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직도 신기해요.^^

Q. 레이싱 모델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서킷이나 각 전시 활동뿐만 아니라 그 외에 다양한 활동 등 새로운 경험을 해보려 했던 모든 것들이 기억이 남아요.

어느 하나를 콕 집어서 이야기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Q. 팬들과 탑라이더에 하고 싶은 말?

올 한해 정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레이싱 모델 이화리가 되겠습니다.^^

박정두 〈탑라이더 jdp1013@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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