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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벨라' 완전히 공개..감각적인 디자인

기사승인 2017.03.02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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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2일(현지시간) 레인지로버 벨라를 공개했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사이에 위치할 쿠페형 SUV로 포르쉐 마칸과 경쟁한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미래지향적인 내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상급 모델인 레인지로버 수준의 고급스러운 외관은 쿠페형 루프라인과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22인치 대형휠, 날렵한 LED 헤드램프, 비노출형 도어핸들 등 모던함을 강조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32로 랜드로버 라인업 중 가장 뛰어나다.

   
 
   
 
   
 
   
 

인테리어는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단순함을 강조했다. 수평 레이아웃의 대시보드를 바탕으로 10인치 듀얼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적용됐다. 전자식 계기판과 로터리 기어노브가 위치하며, 스크린 방식의 공조장치 컨트롤러가 실내 분위기를 주도한다. 그 밖에 엠비언트 라이트와 대형 파노라마 루프가 적용됐다.

   
 
   
 
   
 
   
 

벨라는 알루미늄 보디구조를 적용해 무게를 줄임과 동시에 차체강성을 높여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확보했다. 6기통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적용돼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강화했으며, 전자식 댐핑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됐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은 후륜 디퍼런셜 잠금 기능을 제공한다.

   
 
   
 
   
 
   
 

벨라의 사륜구동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토크배분이 가능해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그립력을 확보한다. 도하가능한 최대 수심은 650mm이며,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모델의 최저지상고는 최대 251mm까지 확보된다. 특히 벨라에는 최대 550m 조사거리의 매트릭스 레이저 LED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180마력의 2.0 4기통 인제니움 디젤엔진을 기본으로 247마력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다. 최상급 모델에는 380마력 3.0 V6 수퍼차저 엔진이 적용된다. 전 모델에는 ZF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이다. 247마력 가솔린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60mph(96.5km/h) 가속을 6.4초, 380마력 모델은 5.3초만에 주파한다.

   
 
   
 
   
 
   
 

레인지로버 벨라의 판매가격은 미국시장 기준으로 2.0 가솔린 모델은 벨라 4만9900달러(약 5638만원), 벨라 S 5만4700달러(약 6181만원), 벨라 R-다이내믹 SE 6만100달러(약 6791만원), 벨라 R-다이내믹 HSE 6만7600달러(약 7638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은 벨라 S 5만6200달러(약 6350만원), 벨라 R-다이내믹 SE 6만1600달러(약 6960만원), 벨라 R-다이내믹 HSE 6만9100달러(약 7808만원)이다.

   
 
   
 
   
 
   
 

3.0 가솔린 수퍼차저 모델은 벨라 S 6만4200달러(약 7254만원), 벨라 SE 6만7400달러(약 7616만원), 벨라 R-다이내믹 SE 6만9600달러(약 7864만원), 벨라 R-다이내믹 HSE 7만7100달러(약 8712만원), 벨라 퍼스트 에디션 8만9300달러(약 1억90만원)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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