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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뉴 라이즈, 실내 디자인도 유출..바뀐 점은?

기사승인 2017.03.03  0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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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이달 출시할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실내 디자인이 유출됐다. 3일 국내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실내는 공조 컨트롤러의 디자인과 소재가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실내는 센터페시아 부분의 디자인 변화가 확인된다. 기존 모델의 실버톤 인레이 컬러를 블랙으로 변경하고, 오디오와 공조 컨트롤러,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에 크롬장식 테두리를 적용했다. 에어벤트의 크롬 디테일은 삭제됐다.

   
 
   
 

특히 오디오와 공조 컨트롤러 스위치를 금속 감각의 밝은 실버컬러로 변경했다. 공조 컨트롤러의 경우 열선과 통풍시트 스위치를 아래로 내려 공조 컨트롤러와 구분하는 등 레이아웃의 변화도 확인된다.

또한 센터페시아 수납함의 커버가 제거됐으며, 기어노브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스티어링 휠은 현행 쏘나타 터보에 적용된 사양이다. 그 밖에 쏘나타 뉴 라이즈에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새롭게 추가되는 것으로 보여진다.

   
 
   
 

쏘나타 뉴 라이즈의 외관 역시 최근 유출됐다. 헤드램프와 그릴, 범퍼, 보닛의 디자인을 완전히 변경됐으며, 4구 타입 LED 헤드램프와 캐스캐이딩 그릴의 적용, 캐릭터라인이 추가된 보닛이 특징이다.

전면 범퍼 하단은 크롬몰딩으로 두르고 그릴과 만나는 신형 그랜저의 스타일이 적용됐다. 고급감을 높이고 시각적으로 차체 전면을 낮아 보이는 디자인이다. 범퍼에는 현대차가 처음 선보이는 4분할 세로형 LED 주간주행등과 LED 방향지시등이 적용됐다.

   
 
   
 

한편,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의 출시를 이달 초로 확정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에는 주행조향보조(LKAS) 기능이 보강된 현대 스마트 센스와 주행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 미세먼지 흡착과 탈취가 가능한 공기청정모드가 추가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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