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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 6월 국내 출시, 가격은 3천만원대

기사승인 2018.03.30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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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고성능 N브랜드 첫 번째 내수 모델인 벨로스터N이 6월 출시된다. 현대차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벨로스터N을 6월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모델이 먼저 판매되며, 국내 판매가격은 3천만원대에서 시작된다.

   
 

벨로스터N은 현대차 N브랜드의 두 번째 신차로 국내에 선보이는 첫 번째 N모델이다. 최근 출시된 2세대 벨로스터 기반의 벨로스터N은 i30N을 통해 선보인 2.0리터 터보엔진이 적용되며,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주행성능이 강화된 본격 고성능 해치백이다.

   
 

벨로스터N에는 브레이크 냉각을 위한 전용 프론트 에어덕트와 전용 그릴이 적용된다. 표준 사양으로 18인치 휠과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4 썸머 타이어가 적용되며, 19인치 휠에는 피렐리 P-제로 썸머타이어가 적용돼 강화된 퍼포먼스를 뒷받침한다.

   
 

후면에는 N-디자인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됐으며, 공력성능이 강화된 디퓨저와 대구경 듀얼 머플러팁이 위치한다. 실내에는 N 스티어링 휠과 기어노브, N 도어실 플레이트, N 계기판, 스포츠 시트, N 블루 엑센트 등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차별화됐다.

   
 

특히 N 계기판의 경우 최대 가속 시점에서 점진적으로 점등돼 변속 타이밍을 표시한다. 파워트레인은 2.0 터보엔진이 적용돼 6000rpm에서 최고출력 275마력, 1450-4700rpm에서 최대토크 35.9kgm를 발휘한다. 압축비는 9.5:1이다.

   
 

고성능 터보엔진은 다운시프트 레브매칭 기능을 제공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벨로스터 N에는 강화된 파워에 대응할 수 있는 이중 레이어 클러치가 적용됐다. 특히 가변 배기 시스템이 적용돼 변속시 엔진 오버런 배기 크래들을 연출한다.

   
 

벨로스터N은 지오메트리 최적화를 통해 정밀하고 빠른 조향 반응성을 강조했으며, R-MDPS를 적용해 보다 직접적인 조향감을 연출했다. 서스펜션은 트랙에 대응하는 N모드까지 지원한다. 후방 브레이스가 추가됐으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제동시 노즈 다이브를 줄이고 강력한 가속시 리어 서스펜션의 압축을 줄이는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자세를 컨트롤한다. 토크벡터링과 전자식 차동제한장치(LSD)가 적용돼 언더스티어를 줄이고 코너링 속도를 높였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 스포츠, N, 에코, N 커스텀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모드는 스로틀 응답, 엔진 속도, 레브매칭, 배기 사운드, 디퍼런셜 구동, 서스펜션 댐핑 속도, 조향 감각, 요 컨트롤 등 포괄적인 주행감각을 변화시킬 수 있다.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륜 13.6인치, 후륜 12.4인치 대구경 로터가 적용되며, 기본 사양은 전륜 13.0인치, 후륜 11.8인치다. 벨로스터 N의 외장 컬러는 미국 시장 기준으로 4가지(블랙, 화이트, 레드, 퍼포먼스 블루)가 적용된다.

<정정합니다. 당초 기사 원문에 게재한 '4월말 국내 출시'를 '6월 국내 출시'로 정정합니다. 현대차는 4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벨로스터N의 출시 시점을 올해 6월로 밝혔습니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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