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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S8, 포르쉐 파나메라 엔진 품고 올해 출시

기사승인 2018.04.28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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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S8이 포르쉐 엔진을 달고 올해 말 출시될 전망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에 따르면 신형 S8에는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에 사용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되며, 630마력 PHEV 모델인 S8 E-트론이 추가될 전망이다.

   
 

아우디 S8은 A8의 고성능 모델로 이전 세대에서는 S8과 S8 플러스로 구분돼 각각 520마력, 605마력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이 사용됐다. 두 세대 전에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450마력 5.2리터 V10 엔진을 사용하는 등 그룹 내 고출력 엔진이 적용됐다.

   
 

신형 S8에 적용될 엔진은 기존과 완전히 다른 신형 엔진으로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에 적용된 유닛이다. 파나메라 터보는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신형 S8에는 동일한 엔진이 적용되나 출력은 540마력 수준으로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S8 플러스에는 하이브리드 구동계가 적용된다. S8 E-트론에는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에 적용된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630마력으로 강화된다. 파나메라 터보S E- 하이브리드는 550마력 엔진과 136마력 전기모터를 통해 680마력을 발휘한다.

   
 

한편,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8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06km/h다. 파나메라 터보S E-하이브리드의 100km/h 정지가속은 3.4초, 최고속도는 310km/h다. 이들의 가속력은 2도어 스포츠카 911 카레라S의 3.9초를 앞선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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