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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말리부' 출시, 3기통 터보·디젤 추가

기사승인 2018.11.26  1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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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26일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공개된 더 뉴 말리부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1.35 터보엔진과 1.6 디젤엔진이 신규 적용됐다. 가격은 2345만원~3279만원이다.

   
 

쉐보레는 이전 모델 대비 최대 100만원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했다. 신형 말리부의 가격은 2.0 터보 LT 스페셜 3022만원, 프리미어 스페셜 3249만원, 퍼펙트 블랙 3279만원이다. 1.6 디젤은 LT 2936만원, 프리미엄 3195만원이다.

   
 

신규 도입된 1.35 E-Turbo 라인업은 LS 2345만원, LS 디럭스 2461만원, LT 2566만원, LT 디럭스 2741만원, 프리미어 2845만원, 프리미어 프라임 세이프티 3125만원, 퍼펙트 블랙 프리미어 2930만원, 퍼펙트 블랙 프라임 세이프티 3210만원이다.

   
 

글로벌 최초로 신형 말리부에 적용된 E- Turbo 1.35리터 엔진은 GM의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성능과 효율에서 최적의 균형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E-Turbo 엔진과 맞물리는 VT40 무단변속기는 빈틈없는 동력 전달로 연료 효율 극대화에 일조한다. 일반 스틸 벨트 타입이 아닌 동력 전달 효율이 탁월한 Luk 체인 벨트를 적용해 탁월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토크 영역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고부하 영역에서의 변속감 개선을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의 톱니바퀴(Sawtooth) 패턴이 프로그램 됐다. E-Turbo 1.35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로 기존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대체한다. 14.2km/ℓ의 동급 최고 연비를 실현했다.

   
 

전 트림에는 Stop&Start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으며,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말리부 E-Turbo 모델은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해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이 가능하다.

   
 

신형 말리부에 새롭게 추가된 신규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개발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과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힌다. 이쿼녹스, 트랙스 등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엔진으로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한다. 복합 연비는 15.3km/ℓ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은 기존 올 뉴 말리부를 비롯해 카마로와 캐딜락 CTS 및 ATS에 적용된다.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하며 최고 출력 260마력까지 대응하는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초로 앞좌석 무릎 에어백이 추가된 10개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신규 8인치 디지털 슈퍼비전 클러스터,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신형 내비게이션, C타입 USB포트,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가 제공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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