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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하이랜더,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와 경쟁

기사승인 2019.04.19  14: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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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대형 SUV 신형 하이랜더가 공개됐다. 2019 뉴욕오토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하이랜더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TNGA-K 플랫폼을 적용해 드라이빙 성능을 크게 개선했다. 3열 7인승 혹은 8인승 SUV로 미국내에서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와 경쟁한다.

   
 
   
 

토요타 하이랜더는 지난 2001년 트럭 기반의 SUV가 판매되던 시기 모노코크 보디와 4륜 독립형 서스펜션의 SUV로 출시돼 주목받았다. 하이랜더는 미국내에서 매월 2만대 수준의 판매로 포드 익스플로러를 위협하며, 쉐보레 트래버스, 포드 파일럿을 앞선다.

   
 
   
 

신형 하이랜더는 견고해진 TNGA-K 플랫폼을 적용해 안전성을 비롯해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외관 디자인은 신형 라브4와 유사한 형태로 직선이 강조된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됐다. 반면 공기역학성능은 높여 풍절음을 줄이고 고속에서의 연비를 높였다.

   
 
   
 

견고한 플랫폼 기반의 고강성 차체와 함께 전면부 강성을 높여 회전 성능을 높이고, 주행성능과 승차감을 함께 향상시켰다. 이전 세대 대비 60mm 길어져 실내공간을 넓혔으며, 2열 슬라이딩 거리를 1.2인치(약 30mm) 확대하고, 2열과 3열 사이의 거리를 늘렸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06마력의 3.5리터 V6 가솔린과 2.5리터 하이브리드로 구성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합산출력은 240마력으로 기존 V6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연비를 17% 높였다. 머드앤샌드, 락앤더트 모드가 포함된 멀티-터레인 셀렉트 사륜구동이 지원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토크벡터링을 지원해 코너링 성능을 높였으며, 스포츠모드에서 스티어링 휠과 스로틀 반응, 기어로직의 변화와 함께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전방충돌경고, 레이더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를 포함한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 2.0이 기본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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