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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에 페라리 엔진 못올린다, 전동화 계획

기사승인 2019.05.10  1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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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마세라티에 대한 엔진 공급을 중단한다. 페라리 CEO 루이스 카밀레리는 컨퍼런스 콜로 진행된 페라리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마세라티에 엔진 공급 중단을 언급했다. 마세라티는 지난 2002년부터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에서 생산된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페라리의 엔진 공급 중단은 오는 2021년이나 2022년으로 예정됐다. 페라리 엔진은 마세라티의 중요 셀링 포인트로 마세라티는 모델 라인업 구성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FCA그룹에서 페라리가 분리되는 시기에도 엔진 공급은 유지됐다.

   
 

마세라티는 페라리 엔진 공급이 중단될 경우 다른 제조사 엔진을 적용하거나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해야 한다. 마세라티는 지난해 서브 브랜드 마세라티 블루 론칭을 예고했다. 마세라티 블루는 마세라티 배터리 전기차에 적용되며 르반떼 등 전 라인업이 포함된다.

   
 

모든 마세라티 블루 모델에는 토크벡터링을 포함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800V 배터리, 장거리 주행과 급속 충전이 가능한 3-모터 시스템, 그리고 알루미늄 플랫폼이 적용된다. 플래그십 쿠페 알피에리는 알루미늄 스페이스프레임을 통해 무게를 대폭 줄인다.

   
 

한편, 마세라티는 2022년까지 5년 플랜을 통해 연간 5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1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르반떼 보다 작은 중형 SUV를 라인업에 추가해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경량 플랫폼과 전후 50:50 무게배분을 통해 주행성능을 높인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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