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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LPG' 6월 본격 출고, 중고차에도 적용

기사승인 2019.05.17  16: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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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LPG의 출고가 내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쌍용차 서비스네트워크를 통해 출고될 티볼리 LPG는 완성차에 LPG 튜닝킷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신차는 물론 중고차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LPG 시스템과 도넛형 봄베가 포함된 가격은 224만7천원이다.

   
 

티볼리에 적용되는 LPG 바이퓨얼 시스템은 기존 티볼리의 1.6리터 가솔린 엔진에 도넛형 LPG 봄베와 LPG 연료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넓은 트렁크 공간과 가솔린 엔진에 준하는 출력과 연비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LPG 적용시에도 보증수리는 그대로 유지된다.

   
 

티볼리 LPG 시스템의 공급은 LPG 전문업체 로턴이 담당한다. 로턴은 국내에서 제네시스 G80, 기아차 K9, 벤츠 E300 등 고급택시 튜닝을 제공하는 회사로 네덜란드 프린스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4세대 LPG까지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상 LPG 연료를 22개월 사용시 튜닝비를 회수할 수 있다. 티볼리 가솔린으로 월 평균 2000㎞를 주행시 휘발유 연료비는 약 28만원(1616원/ℓ 기준), LPG 약 18만원(900원/ℓ 기준)으로 연료비 36% 절감이 가능하다.(가솔린 11.4km/ℓ, LPG 9.7km/ℓ 기준)

   
 

티볼리 LPG는 장거리 주행이 잦거나 디젤차를 기피하는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유류세 인하가 종료될 경우 경제성은 더욱 부각된다. 그 밖에 가솔린 연료를 함께 사용해 적은 충전소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다. 티볼리 LPG 예약문의는 1599-0377에서 가능하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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