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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이보크 출시, 가격은 6710만원부터

기사승인 2019.07.01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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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2세대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는 디젤 2종, 가솔린 1종이 출시되며 가격은 6710~8090만원이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트림별 가격은 D150 S 6710만원, D180 SE 7580만원, D180 Launch Edition 7390원, D180 First Edition 8090만원, D180 R-Dynamic SE 8120만원, P250 SE 7290만원, P250 Launch Edition 7110만원, P250 First Edition 7800만원이다.(개소세 인하 가격)

   
 

8년만에 풀체인지 된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미래지향적 익스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보다 향상된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그리고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의 조화로 이전 모델보다 특별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외관은 레인지로버 패밀리 특징인 날렵한 루프라인을 비롯해 자동 전개식 도어 핸들로 매끈한 외관을 완성했으며, 날렵한 디자인의 슈퍼 슬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로 보다 우아한 모습을 갖췄다. 특히, 새로운 바디 컬러로 서울 펄 실버(Seoul Pearl Silver)가 추가됐다.

   
 

이전 모델보다 21mm가 길어진 휠베이스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효율적인 실내 설계를 통해 총 26리터의 추가 수납 공간이 제공되며 프론트 도어 빈에는 1.5리터 물병도 수납된다. 40:20:40 폴딩 시트를 통해 591리터에서 최대 1383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다.

   
 

이보크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자의 선호도와 행동을 학습하고 시트 위치, 음향, 차내 온도 설정 등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스마트 설정 기능,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 보닛을 투과해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이 탑재됐다.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와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은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서스펜션 높이, 엔진 반응, 트랙션 컨트롤 개입 등을 조정한다. 다이내믹, 에코, 요철, 모래, 암반 저속주행 등 7가지 모드가 제공된다.

   
 

이보크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해 인컨트롤 앱(InControl App)이 제공되며, 지니뮤직은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도 연동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SK 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T 맵 x 누구(T map x NUGU) 인공지능 음성비서(Virtual Personal Assistant) 서비스도 제공된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에는 총 3가지 엔진이 제공되며 브랜드에서 최초로 48볼트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이 디젤 엔진에 적용됐다. BiSG 및 리튬 이온 배터리는 17km/h 이하에서 엔진 구동을 멈추며, 가속시 힘을 더해 연비를 약 5% 가량 개선했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180마력 두 가지 출력으로 제공된다.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는 37.2kgm다. MHEV 적용으로 복합연비는 150마력 디젤 엔진 12.5km/ℓ, 180마력 디젤 엔진 11.9km/ℓ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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