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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421마력 작은 괴물, AMG CLA45S와 A45S

기사승인 2019.07.05  10: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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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는 4일(현지시간) A45S 4MATIC+와 CLA45S 4MATIC+를 공개했다. 이들 신차는 A클래스와 CLA클래스의 최상위 모델로 2.0리터 양산차 엔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21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8단 DCT 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했다.

   
 
   
 

메르세데스-AMG는 A45와 A45S로 고성능 라인업을 확대했다. A45와 A45S 모델은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에서 차이를 보이는 반면, 연료소비효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일하다. 두 엔진 라인업에는 모두 2.0리터 4기통 트윈스크롤 터보엔진과 8단 DCT가 조합된다.

   
 
   
 

기본형 모델인 A45 4MATIC+의 경우 6500rpm에서 최고출력 387마력, 4750-5000rpm에서 최대토크 48.9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4.0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AMG 퍼포먼스 4MATIC+ 시스템과 AMG 토크 컨트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A45S 4MATIC+는 6750rpm에서 최고출력 421마력, 5000-5250rpm에서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한다. 100km/h 정지가속은 3.9초, 최고속도는 270km/h다. 2-스테이지 연료 분사가 사용되며 200바 직분사 시스템과 최대 2.1바 허용 터보차저가 적용됐다.

   
 
   
 

전자식 웨이스트 게이트는 가속시 빠른 응답성을 나타내도록 설계됐다. 가속시에는 일시적으로 오버부스트가 사용돼 가속력을 높였다. 터보차저의 냉각을 위해 오일과 물, 공기를 함께 사용한다. AMG GT 모델의 터보차저 냉각 원리와 터빈 일체형 단열재가 적용됐다.

   
 
   
 

모터스포츠에서 가져온 소위 폐쇄데크(closed-deck) 구조를 통해 저중량으로 높은 강성을 확보했다. 경량 단조 크랭크 샤프트와 최적화된 피스톤 링을 통해 낮은 마찰과 높은 강도를 실현했다. 터보엔진 임에도 최대 7200rpm의 높은 엔진 회전을 허용한다.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는 빠른 변속과 넓은 기어비로 다양한 주행환경을 만족한다. 레이스-스타트 기능은 기본 사양으로 최대 가속을 보장한다. AMG 토크 컨트롤을 통해 전후좌우 휠에 개별적 토크를 전하며 옵션으로 S 모델에는 드리프트 모드가 지원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AMG 라이드 컨트롤은 적응형 댐퍼를 통해 승차감과 민첩함을 만족시킨다. 전륜 4-피스톤, 후륜 1-피스톤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S 모델에는 전륜 6-피스톤 브레이크와 레드 캘리퍼가 지원된다. 가변 스티어링 휠 기어비와 AMG 가변 배기가 제공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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