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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출시에 앞서 실차로 살펴본 상품성

기사승인 2019.07.09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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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가 국내 출시에 앞서 일반에 공개됐다. 스타필드 고양 2층에 마련된 현대차 부스의 베뉴는 레드 외장컬러가 적용된 모델로 쇼핑객과 아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오는 11일 공식 출시될 엔트리 SUV 베뉴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미리 살펴봤다.

   
 
   
 
   
 

베뉴의 외관은 작지만 존재감이 강조한 디자인이 사용됐다. 전면의 커다란 그릴과 헤드램프는 흡사 불독을 연상케하는 귀엽지만 강인한 분위기를 풍긴다. 현대차는 베뉴의 외관에 대해 모던한 스타일과 볼드한 디자인, 독특한 캐릭터가 특징이라고 밝혔다.

   
 
   
 
   
 

측면에서는 볼드의 독특한 프로포션이 확인된다. 짧은 전장과 휠베이스, 그리고 비교적 높은 전고를 통해 국내 소형 SUV 중에서는 차체가 가장 높게 느껴진다. 실제로 베뉴는 전장 4035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의 차체를 갖는다.

   
 
   
 
   
 

후면부는 차급 대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심플한 면처리와 와이드한 범퍼 디자인, 아이코닉한 형상의 리어램프로 모던한 모습을 갖췄다.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을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lenticular lense)가 적용된 리어램프가 시선을 잡아둔다.

   
 
   
 
   
 

인테리어는 수평형 대시보드를 중심으로 개성 있는 에어벤트 디자인, 조작 편의성이 강조된 버튼으로 구성된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심리스 디자인의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원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공조 버튼과 동승석 앞에는 개방형 수납공간이 위치한다.

   
 
   
 
   
 

실내공간은 외관에서 예상되는 것보다는 여유롭다. 레그룸을 비롯한 전후 공간은 상위 모델 코나와 유사하다. 반면 전고가 높아 공간감에서는 크게 부족하지 않은 모습이다. 의외인 부분은 2열 거주성인데 적절한 등받이 기울기로 인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한국과 미국 모델의 경우 1.6리터 스마트스트트림 가솔린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IVT 무단변속기가 적용된다. 일상주행에서의 가속력과 효율성이 강조됐다. 아반떼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유닛으로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를 발휘한다.

   
 
   
 
   
 

베뉴에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이 적용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적외선 무릎 워머,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스마트폰 IoT 패키지, 프리미엄 스피커(케블라 콘 적용), 17인치 블랙 알로이 휠 & 스피닝 휠 캡을 선택할 수 있다.

   
 
   
 
   
 

베뉴 플럭스 모델은 블랙과 그레이, 메테오 블루 총 3가지의 내장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컬러마다 각기 다른 패턴의 자수가 들어가 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 주요 스위치와 버튼, 스티어링 휠에 적용되는 컬러 장식(라임, 라이트 실버, 화이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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