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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4700~5160만원

기사승인 2019.08.21  1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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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주요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하비 더 마스터의 판매가격은 3.0 디젤 플래티넘 4700~4750만원, 3.0 디젤 마스터즈 5160~5210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계획으로 공식 출시로 9월로 예정됐다.

   
 

프리미엄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2895mm의 차체를 갖는다. 전면부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볼륨감 있는 후드 캐릭터라인, 버티컬 큐브 주간주행등, Full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통일감 있는 버티컬 큐브 리어램프, 듀얼 트윈팁 데코 가니쉬, 모하비 전용 고급스러운 엠블럼과 함께 신규 적용한 20인치 스퍼터링 휠과 SUV다운 이미지의 슬림형 루프랙을 통해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진보한 정통 SUV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V6 3.0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과 전자식 4WD, 다양한 노면(MUD,SAND, SNOW)을 지원하는 험로 주행 모드(Terrain Mode)가 기본 적용된다.

   
 

기아차는 모하비 더 마스터의 내장을 넓은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해 고급 세단과 같은 프리미엄한 공간을 연출했다. 혁신적 이미지를 구현한 모던한 형상의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하이테크한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모하비 더 마스터는 센터페시아에서 도어까지 길게 이어져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부여하는 우드 그레인 가니쉬, 간결하고 모던한 버튼을 적용해 세련된 센터페시아, 다양한 정보를 시원하게 보여주는 12.3인치 대형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를 적용했다.

   
 

운전자 설정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하이테크한 이미지의 3D 패턴 무드 램프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또한 음성인식 공조 제어,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OTA, 15개 스피커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이 적용된다.

   
 

내장 색상은 새들브라운, 그레이, 블랙 3종으로 운영된다. 기존 5인승, 7인승 모델과 함께 2열에 2인 독립 시트를 적용한 6인승 모델도 출시된다.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스틸 그레이, 리치 에스프레소의 5종으로 운영된다.

모하비 더 마스터에는 ADAS 등 첨단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가 기본이다.

이 외에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와 안전하차보조 경고음(SEA)을 적용해 탑승하는 모든 사람의 편의와 안전을 살폈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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