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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11번가 통해 사전계약

기사승인 2019.09.02  1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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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11번가를 통해 2020년형 티구안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격은 2.0 TDI 프리미엄 4133만9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4439만9000원이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내비게이션이 추가되며 할인 적용시 3800만원대로 기존보다 저렴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 최대 오픈 마켓인 11번가와 손잡고 수입 SUV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시장의 문턱을 낮춰 편리한 예약을 돕고, 총 소유 비용 절감을 위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와 진행하는 이번 2020년형 티구안의 특별 사전예약은 2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9월 18일부터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 중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트리플 트러스트, 2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이 한정 제공된다.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은 범퍼-to-범퍼 5년 또는 15만km까지 무상보증, 바디&파츠 프로텍션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입 후 2년 이내 제 3자로 인한 사고 발생시 총 수리비가 차량가액의 30%를 넘을 경우 신차로 교환하는 보험이 적용된다.

   
 

또한 현금 및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금융 상품 이용시 각각 최대 250만원, 3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이로써 사전 예약 고객들은 기존에 판매된 티구안 대비 더욱 낮아진 총 소유비용으로 티구안의 오너가 될 수 있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

   
 

11번가 사전 예약 사이트 내에서는 티구안 전용 사이드스텝과 머플러팁 패키지를 32% 할인하는 특가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사전 예약 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비대면 금융 앱 V-클릭을 통해 금융 계약 완료시 주유권 및 캠핑용품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고객들은 9월 2일부터 17일까지 11번가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사전예약 알림 받기를 신청하면,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들은 오는 10월부터 전시장에서 최종 계약을 진행한 순서에 따라 우선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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