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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차체 크기보다 주목되는 강점들

기사승인 2019.09.04  0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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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래버스는 동급 최대 크기의 수입 SUV로 가격대비 높은 가치, 넓은 실내공간과 적재공간, 국산차 수준의 유지/관리 편의성을 통해 기존 수입차 오너들은 물론 수입차 입문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쉐보레는 트래버스의 가격을 동급 수입 SUV 대비 저렴하게 책정했다. 국내에 출시된 트래버스는 총 5개 트림으로 미국내 중상위 트림을 도입했다. LT Leather 4520만원, LT Leather Premium 4900만원, RS 5098만원, Premier 5324만원, 레드라인 5522만원이다.

   
 
   
 

4520만원의 LT Leather 트림에는 고휘도 HID 헤드램프, LED 주간 주행등, 20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사각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고급 프라이버시 글래스,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원격시동, 트라이존 오토 에어컨, 파워 리프트게이트, 가죽시트를 탑재했다.

   
 
   
 

파워트레인은 고성능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를 발휘한다. 5 Link 멀티 서스펜션을 적용했으며, 스위처블 AWD(Switchable AWD) 사륜구동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된다.

   
 
   
 

트랙션 모드 셀렉트 다이얼을 통해 FWD 모드, AWD 모드, 통합 오프로드, 토우홀(견인/운반) 모드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특히 트레일러의 제동장치와 차량의 엔진 출력을 제어하는 스웨이 콘트롤 시스템과 히든 순정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커넥터가 기본 사양이다.

   
 
   
 

트래버스는 전장 5200mm, 전폭 2000mm, 전고 1785mm의 압도적인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5.2미터에 이르는 전장과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를 통해 완성된 프로포션을 통해 전해지는 존재감은 트래버스의 강점이다. 트림별로 다양한 외장 디테일이 적용된다.

   
 
   
 

큰 차체를 통한 잇점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실내공간과 적재공간으로 나타난다. 2열 독립식 캡틴 시트를 비롯해 3열 시트 레그룸은 850mm에 달한다. 또한 3열 사용시에도 651리터의 트렁크 공간과 하단부 90.6리터 스토리지를 확보해 두 가족 여행도 소화할 수 있다.

   
 
   
 

안전에 대한 대응책도 눈에 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1열 센터 에어백은 사고시 운전자와 동반석 탑승자 사이에서 팽창해 서로 충돌해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위험을 줄여준다. 1열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한 7-에어백, 고강성 차체를 통해 NHTSA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쉐보레 트래버스는 오는 4분기 출고가 시작될 예정으로 베스트셀링 수입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와 맞붙게 된다. 쉐보레는 콜로라도, 트래버스 등 완제품 수입의 형태로 RV 모델 라인업을 보강하는 한편, 내년 국내산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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