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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EQS, 벤츠 S클래스 전기차는 이런 모습

기사승인 2019.09.11  0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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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비전 EQS(VISION EQ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비전 EQS 대형 럭셔리 전기 세단의 미래를 제시한다. 비전 EQS를 통해 장인정신, 감성적인 디자인, 최고급 소재, 운전의 즐거움은 여전히 중요함을 표현했다.

   
 
   
 

비전 EQ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EQ 모델에서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인 진보적인 럭셔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물 흐르듯 매끄러우면서도 단단한 조각품처럼 느껴지는 외관이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차체를 따라 흐르는 라이트벨트(lightbelt)는 비전 EQS의 외관을 새로운 방식으로 특징 짓고 있다. EQ 브랜드 특유의 전면부 그릴부터 후면까지 차량의 표면이 끊김 없이 하나로 이어진듯한 디자인을 통해 차량의 중간 부분에서 색조가 분리돼 부유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디지털 라이트(DIGITAL LIGHT) 헤드램프는 각 헤드램프마다 두 개씩 적용된 홀로그래픽 렌즈 모듈은 끊김 없이 360도로 이어지는 차량 외부의 라이트벨트에 통합됐다. 229개의 반짝이는 개별 조명으로 이뤄진 후면부의 일체형 라이트벨트가 EQ 브랜드를 상징한다.

   
 
   
 

비전 EQS의 내부는 최고급 요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체 계기판이 전면 트림부와 완전 일체화된 형태로 구성됐으며, 하나로 통합 계기판, 센터 콘솔 및 팔걸이가 완전히 일체화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향후 EQ 브랜드가 선보일 미래 럭셔리 세단의 실내 디자인이다.

   
 
   
 

실내에는 전통적인 소재와 첨단 소재 모두를 활용하고 있다. 실례로 나뭇결을 그대로 살린 단풍 나무 소재 트림과 함께 크리스탈 화이트 색상의 고품질 다이나미카(DINAMICA) 극세섬유가 사용됐으며, 재활용한 페트병과 표면 가공 처리한 인조가죽을 사용해 구현됐다.

   
 
   
 

유기적으로 떠오르는 디스플레이와 영상 투사면이 디스플레이 공간을 형성하고, 지능형 커넥티드 라이트(CONNECTED LIGHT)가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을 연출한다. 트림에 녹아든 통풍구, 로즈골드 색상의 섬세한 스피커 커버, 홀더에 둘러싸인 방향제가 적용됐다.

   
 
   
 

비전 EQS는 전륜과 후륜에 장착된 전기 모터와 차체 바닥에 일체화된 배터리를 통해 균형 잡힌 차량의 컨셉을 보여준다. 가변적으로 이루어지는 토크 분배를 비롯해 전륜과 후륜 사이 차체 바닥에 깊게 장착된 배터리와 함께 전기적 전륜 구동 방식으로 구동된다.

   
 
   
 

비전 EQS는 469마력(350kW) 이상의 출력과 77.5kgm(760Nm) 상당의 즉각적인 토크 덕분에 정지 상태부터 100km/h까지 4.5초 미만에 가속된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기반의 지능형 구동 전략을 통해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700km에 이른다.

   
 
   
 

비전 EQS는 운전자가 제어권을 갖는 차량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벤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컨셉트카다. 또한 비전 EQS는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에서 레벨3의 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며, 모듈식 센서 시스템을 통해 향후 완전 자율 주행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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