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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XT6, 럭셔리 SUV도 3열 구성이 대세

기사승인 2019.10.01  08: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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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가 대형 SUV XT6를 통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XT6는 지난 1월 공개된 럭셔리 대형 SUV로 3열 6인승 시트 구조의 넓은 실내공간이 특징이다. XT5와 에스컬레이드 사이에 위치하며, 국내 출시는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캐딜락 XT6는 전장 5050mm, 전폭 1964mm, 전고 1784mm, 휠베이스 2863mm의 대형 차체를 갖는다. 최저지상고는 169mm다. XT6는 캐딜락 SUV 라인업 중 전륜구동 모노코크 보디 SUV 최상급 모델로 프레임 보디의 에스컬레이드와 XT5 사이의 간극을 채운다.

   
 
   
 

XT6의 외관에는 캐딜락 차세대 디자인이 적용됐다. 2016년 선보인 에스칼라 콘셉트의 디자인을 채용한 전면 그릴과 슬림한 가로형 헤드램프, 그리고 캐딜락 고유의 세로형 LED 시그니처가 적용됐다. 후면에는 CT6 부분변경과 유사한 리어램프와 크롬바가 적용됐다.

   
 
   
 

실내는 수평형 대시보드가 적용된 XT5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강조되고 소재의 고급화가 이뤄졌다. 8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와 전자식 기어노브, 우드나 카본파이버 인레이가 적용됐다. 전동으로 접히는 3열 레그룸은 750mm, 적재공간은 356~2228리터다.

   
 
   
 

캐딜락 XT6는 2-2-2 구조의 3열 6인승 시트 레이아웃을 적용해 1열과 2열 뿐만 아니라 3열 승객까지 안락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적용됐다. XT6 프리미엄 럭셔리와 스포츠 모델은 외관이 완전히 차별화된다.

   
 
   
 

파워트레인은 310마력의 3.6리터 V6 가솔린엔진과 차세대 9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액티브 연료관리기술이 적용돼 저부하 주행에서는 4기통만 사용해 연료소비를 줄인다. 액티브 요(yaw) 컨트롤이 지원되는 트윈클러치 AWD 시스템은 주행감각을 높여준다.

   
 
   
 

스포츠 모델에는 연속형 댐핑 컨트롤 액티브 핸들링이 적용된다. 연속적으로 변경되는 댐퍼와 보다 단단한 서스펜션을 통해 스포티한 주행에서의 주행성능과 차체 반응성을 강조했다. 또한 타이트한 기어비의 스티어링 휠을 적용해 조향에 따른 민첩성을 높였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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