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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우디 A6' 14일 사전계약, 주요 특징은?

기사승인 2019.10.08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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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오는 14일 신형 A6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신형 A6의 국내 라인업은 가솔린 모델 A6 45 TFSI와 디젤 모델 A6 40 TDI로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가격은 A6 45 TFSI 기준 6천만원대에서 시작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Q7과 A5의 판매를 시작으로 9월 1996대를 판매해 수입차 판매 3위로 뛰어 올랐다. 모델별로는 Q7 1513대로 9월 수입차 모델별 판매 3위, A5 483대로 7위에 랭크시키며 저력을 확인했다. 또한 A3 가솔린과 A4 가솔린을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신형 A6는 아우디코리아의 볼륨 모델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는 물론 내년 초 출시될 제네시스 G80 후속과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신형 A6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변경된 풀체인지 신차로 최신 실내 디자인의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6월 유럽에서의 출고가 시작된 신형 A6는 전장 4939mm, 전폭 1886mm, 전고 1457mm, 휠베이스 2924mm로 차체가 확대돼 실내공간이 확대됐다. 머리공간과 어깨공간 뿐만 아니라 확대된 2열 레그룸을 제공하며, 실내에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8.6인치 공조 컨트롤러 모니터가 적용된다. 강화된 엠비언트 라이트를 비롯해 금속 장식과 가죽, 우드 인레이, 그리고 파노라마 썬루프, 뱅앤울룹슨 프리미엄 오디오, 이오나이저, 퍼퓸디퓨저가 적용할 수 있다.

   
 

신형 A6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운동성능을 강화했다. 가변형 스티어링 휠과 리어 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되며, 새로운 서스펜션은 경량 알루미늄이 폭 넓게 적용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A6 40 TDI 국내 복합연비는 15.8km/ℓ(도심 14.1, 고속 18.5)다.

   
 

가솔린 모델 A6 45 TFSI 콰트로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5000-6500rpm에서 최고출력 245마력, 1600-4300rpm에서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0초, 최고속도는 250km/h다.

박수현 기자 press@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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