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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살펴본 올-뉴 익스플로러, 확실히 다르다

기사승인 2019.11.05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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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올-뉴 익스플로러를 출시했다. 6세대 익스플로러는 북미 시장에 이어 두 번째이자 아시아 지역 최초 공개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2.3L 리미티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5990만원으로 쉐보레 트래버스,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경쟁한다.

   
 
   
 

9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올 뉴 익스플로러는 대대적인 변화를 가졌다. 먼저 포드의 차세대 후륜구동 아키텍처를 적용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모델로 7가지 주행 모드를 갖춘 지형 관리 시스템(TMS)을 통해 다이내믹한 온·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내리막이나 오프로드에서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에 맞춰 엔진 브레이크와 브레이크를 차량이 스스로 제어하는 힐 디센트 컨트롤이 적용돼 경사진 곳에서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더불어 오르막길에서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가 탑재됐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CD6 플랫폼은 실내 공간이 좁다는 후륜구동 모델의 인식을 탈피, 기존 5세대 익스플로러보다 휠베이스가 165mm늘어난 3025mm로 더욱 넓어진 실내를 자랑한다. 덕분에 탑승공간은 4324ℓ, 1열 뒤는 2486ℓ, 2열 뒤 1356ℓ, 3열 뒤 515ℓ다.

   
 
   
 

새로운 플랫폼에 걸맞게 개선된 2.3L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2.9kgm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8.9km/ℓ를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전면 및 1열 측면에 어쿠스틱 글래스와 이중벽 대시보드를 통해 실내 정숙성도 높였다.

   
 
   
 

업그레이드된 코-파일럿 360플러스는 운전자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스탑&고 기능을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흐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한다. 여기에 레인센터링 시스템이 새롭게 더해져 차선을 스캔해 차량이 차선 중앙에 위치 할 수 있도록 한다.

   
 
   
 

후진 브레이크 어시스트는 차량 뒤쪽의 사물 및 보행자를 감지해 경고신호를 보내며 운전자가 반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이와 함께 회피 조향 시스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등이 탑재되어 운전자를 보조한다.

   
 
   
 

또한 B&O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시스템이 적용됐다. 2열에 새롭게 적용된 이지 엔트리 시트와 3열 파워폴드 버튼은 동승자의 쉽고 편한 탑승 및 하차와 시트 컨트롤 용이성을 확보한다. 트렁크 하단에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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