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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5' 2번째 렌더링 공개, 과감하고 공격적

기사승인 2019.11.06  12: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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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의 2번째 공식 렌더링이 공개됐다. 6일 기아차 SNS를 통해 공개된 신형 K5 렌더링은 기존 렌더링과 다르게 전후면 디자인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형 K5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LED 시그니처 확인이 가능하다. 신형 K5의 출시는 12월로 예정됐다.

   
 
   
 

전면부는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타이거 페이스가 확인된다. 헤드램프와 그릴을 하나로 연결해 일체감을 높인 디자인이다. 더욱 과격해진 범퍼 디자인과 후드 캐릭터 라인, 상어 코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쏘나타와 달리 범퍼가 부각된 모습이다.

   
 
   
 

후면부에서는 신형 K5의 새로운 LED 시그니처가 확인된다. K7 프리미어를 통해 선보인 점선 형태의 디자인이 신형 K5에 그대로 이어졌다. 볼륨감이 강조된 리어범퍼와 범퍼 하단부 디퓨저와 머플러팁 등 고성능 세단을 연상케하는 디자인 요소가 다양하게 적용됐다.

   
 
   
 

신형 K5의 눈에 띄는 디자인은 루프라인이 트렁크리드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패스트백 스타일이다. 쿠페형 실루엣이 극단적으로 강조된 스타일로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다. 그 밖에 윈도우 몰딩이 뒷 유리 하단부까지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성'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대시보드부터 문까지 연결되며 차량 내부 전체를 가로지르는 수평적 가니쉬를 통한 넓은 실내 공간감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클러스터와 AVN까지 연결되는 입체적인 하이테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3세대 모델인 신형 K5(DL3)는 신형 쏘나타와 동일한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3세대 플랫폼은 자동차의 기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으로, 높은 충돌 안전성과 주행성능, 경량화가 적용됐다. 특히 무게 중심을 낮춘 설계로 스포티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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