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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1 국내 출시, 이번에는 가솔린 SAV

기사승인 2019.11.07  1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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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프리미엄 컴팩트 SAV 뉴 X1을 공식 출시했다. 뉴 X1은 2세대 X1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는 X1 엔트리 라인업 뉴 X1 xDrive20i가 출시됐다. 디자인 및 장비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로 구분되며 가격은 각각 4900만원, 5270만원이다.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대폭 개선해 더욱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 중앙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BMW 키드니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웠으며, 보다 날렵해진 새로운 LED 헤드라이트와 기존 원형에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변경된 안개등이 특징이다.

   
 

새롭게 디자인된 대형 공기흡입구가 적용됐다. 후면부는 신형 LED 후미등과 직경이 20mm 커진 트윈 테일파이프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이 돋보인다.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기본 적용했다.

   
 

앞좌석에는 요추 지지대가 포함된 전동식 컴포트 시트를 장착해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뉴 X1에 기본 적용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안락한 분위기와 함께 넓은 개방감을 선사한다. 뉴 X1 xDrive20i에는 고유한 디자인의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로 구분된다.

   
 

M 스포츠 모델은 M 스포츠 서스펜션,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18인치 더블 스포크 570M 휠, M 레더 스티어링 휠과 센사텍 가죽 스포츠 시트, 알루미늄 헥사곤&블루 매트 하이라이트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됐다.

   
 

뉴 X1 xDrive20i는 2.0리터 4기통 터보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이 조합된다. 최고출력 192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4초만에 도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24km에서 제한된다. 복합연비는 9.8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km다.

   
 

뉴 X1의 서스펜션은 차량의 민첩성을 높이고, 정밀한 핸들링을 지원한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는 도로 상황에 맞게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배분해 뛰어난 안정성을 구현하며,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장한다.

   
 

BMW 뉴 X1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거리 알림 시스템, 후방 카메라, 파킹 어시스턴트 등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전동식 테일게이트, 2존 에어 컨디셔닝, 6.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6컬러 엠비언트 라이트가 제공된다.

   
 

뉴 X1 x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컴포트 액세스 기능이 적용되어 손을 대지 않고 트렁크 아래로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편리하게 전동식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다. BMW 뉴 X1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BMW 전시장에서 문의 가능하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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