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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후속, 삼각떼 벗어난 라페스타 스타일?

기사승인 2019.11.08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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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예상보다 빠른 2020년 1분기 신형 아반떼(CN7)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르느벨에 게재된 신형 아반떼 테스트카는 공격적인 전면부를 비롯해 중국판 준중형차 라페스타가 떠오른다. 전면부를 중심으로 신형 아반떼를 살펴봤다.

   
 
   
 

신형 아반떼 테스트카의 전면부는 가벼운 위장 래핑만으로 가려져 있어 헤드램프와 범퍼, 전면 그릴의 디자인과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함께 세워진 신형 쏘나타와의 비교를 통해 아반떼의 디자인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으며, 차체 크기 또한 유추할 수 있다.

   
 
   
 

전면에서는 보다 넓어진 전면 그릴이 확인된다. 현재 모델의 가운데로 모이는 듯한 그릴 디자인을 벗어나 중심에서 헤드램프로 확대되는 형태를 갖는다. 또한 그릴 내부의 패턴도 변경돼 조약돌 형상이 반복되는 쏘나타 센슈어스나 차세대 투싼의 디자인이 연상된다.

   
 
   
 

헤드램프는 전면 펜더와 보닛을 따라 길게 이어지며, 상하 폭은 슬림하지만 좌우 면적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현대차가 선보인 신형 그랜저를 통해 선보인 그릴과 헤드램프의 경계가 모호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으로, 비교적 긴 보닛과 함께 일체감을 높였다.

   
 
   
 

전면부의 기본적인 디자인 구성은 중국형 라페스타와 유사한 모습으로 신형 아반떼의 경우 라페스타 대비 선이 강조된 날렵한 디자인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전륜구동(FF) 모델임에도 비교적 긴 보닛과 보닛 파팅라인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릴과 범퍼가 연결되는 부분의 윤곽은 라페스타와 유사한 스타일이다. 신형 아반떼의 전장은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행 아반떼의 4620mm에서 증가한 기아차 K3의 4655mm 수준까지 확대된다. 전체적인 프로포션의 변화로 차체가 낮고 와이드한 감각을 전한다.

   
 
   
 

후면은 여전히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후방 카메라 상단에 가로로 길게 이어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확인된다. 라페스타나 K3에 적용된 스타일로 쏘나타, 그랜저에 먼저 적용됐다. 번호판은 범퍼 하단에 위치하며, 중앙부에는 레터링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아반떼에는 1.6 스마트스트림 가솔린에 추가로 1.2 T-GDi와 1.6 CVVD T-GDi 엔진이 적용될 전망이다. 1.2 T-GDi는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9.3kgm로 2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유사한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으로 국내 적용은 미정이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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