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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의 강자 현대차, 소형차에도 전자식 계기판

기사승인 2019.11.08  13: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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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차 i20에 전자식 계기판이 적용돼 주목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신형 i20의 실내에는 쏘나타와 유사한 전자식 계기판이 확인된다. 현대차는 최근 중국에서 판매하는 베르나에 전자식 계기판을 적용하는 등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전자식 클러스터 내에 적용된 그래픽은 쏘나타의 것과 동일한 디자인이다. 속도계는 시계방향, rpm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방식으로, 이같은 방식은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에 먼저 사용했다. 이같은 디자인은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폭 넓게 적용된다.

   
 

신형 i20는 비교적 저렴한 소형차임에도 다양한 옵션이 적용된다. 계기판 중앙에는 차선이탈경고 시스템이 확인된다. 차선이탈 경고는 물론 차로유지 보조, 사각지대 경보까지 최신 운전보조장치가 폭 넓게 적용될 전망이다. 또한 스탠드형 모니터가 확인된다.

   
 

인포테인먼트 모니터 12.3인치로 추정되는 대형 사이즈로, 좌우에 다른 정보를 보여주는 분할식 화면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콘솔에는 USB 포트와 디스플레이 공조장치가 위치하며, 스티어링 휠은 기존 i20와 큰 변화 없이 버튼류 배치를 새롭게 한 모습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의 새로운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된다. 쏘나타와 유사한 형태로 그릴 새로운 디자인의 격자형 그릴 패턴이 적용됐다. 그릴과 헤드램프가 이어지는 일체형 디자인, 날렵한 헤드램프, 엣지가 강조된 에어 인테이크홀과 안개등이 적용됐다.

   
 

후면부는 LED 방향지시등과 상단의 제동등이 확인되며, 계기판내 그래픽과 유사한 형상이 예상된다. 현대차 i20는 유럽에서 폭스바겐 폴로와 경쟁하는 소형차로 경차 모닝 터보에 적용된 1.0리터 T-GDi 혹은 1.5리터 디젤, 그리고 1.2리터 가솔린엔진이 적용될 전망이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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