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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우디 A7 인증 완료, 내년 상반기 출시

기사승인 2019.11.14  08: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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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신형 A7이 내년 국내 시장에 투입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아우디 신형 A7 50 TDI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한 상태다. 신형 A7 50 TDI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모델로 높은 효율성이 특징이다. 신형 A7의 출시는 2020년 상반기로 예정됐다.

   
 

A7 50 TDI에는 최고출력 282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하는 3.0 V6 디젤엔진이 적용된다. 여기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55~160km/h 속도에서 저부하 주행이나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땔 경우 전기모터로만 움직여 연료 소비를 줄여준다.

   
 

또한 22km//h 이하에서 아이들링 스탑 기능이 활성화돼 전기로만 주행한다. 전방 차량이 움직이면 이를 감지해 지능적으로 엔진에 시동을 건다. 아우디에 따르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100km 운행시 최대 0.7리터의 연료 소비를 줄여준다.

   
 

신형 A7의 차체 크기는 길이 4969mm로 1세대에 비해 5mm 줄었지만 휠베이스는 2926mm로 늘어나 더욱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개선된 프로포션을 통해 낮고 와이드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아우디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LED 메트릭스 기능이 적용된 헤드램프와 패스트백 루프라인은 A7만의 매력을 나타낸다. 라이트 애니메이션을 지원하는 리어램프와 전동 스포일러가 적용된다. 실내에는 12.3인치 버추얼 콕핏과 센터페시아 상단 10.1인치, 하단 8.6인치 듀얼 모니터가 적용된다.

   
 

신형 A7에는 원격주차가 지원된다. 아우디 AI 버튼을 눌러 활성화시킬 수 있으며, 차량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가능하다. 원격주차를 포함해 총 39개의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이를 위한 레이더 센서 5개, 카메라 5개, 초음파 센서 12개, 레이저 스캐너가 적용됐다.

   
 

스포츠 서스펜션은 주행환경과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모드에 따라 댐퍼의 압이 조절되며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옵션으로 제공된다. 후륜 조향장치 리어 액슬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우디 신형 A7 50 TDI의 독일 판매가격은 7만2950유로(약 9400만원)부터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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