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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로마 공개, 전통의 250 GT 디자인 계승

기사승인 2019.11.15  14: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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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로마(Ferrari Roma)가 공개됐다. 페라리 로마는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성능과 더불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페라리 로마는 이탈리안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모델로 250 GT 2+2를 계승하는 프론트-미드십 GT 라인업이다.

   
 

페라리 로마는 페라리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강조한 모던한 디자인 언어를 구현했으며, 날렵한 라인은 모든 페라리 모델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스포티한 매력을 나타낸다. 조화로운 아름다움의 차체 비율, 우아함을 드러내는 순수와 균형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페라리 로마는 동급 최강의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 첨단 기술로 무장했다. 가변식 리어 스포일러는 리어 스크린에 일체형으로 탑재돼 접으면 차량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고속에선 자동으로 펼쳐져 차량의 뛰어난 성능 구현에 필요한 다운포스를 보장해준다.

   
 

페라리 로마는 2+2 시트의 신형 쿠페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7500rpm에서 최고출력 620마력을 발휘해 세그먼트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을 수상한 엔진을 기반으로 즉각적인 스로틀 반응을 위해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가 적용됐다.

   
 

또한 GPF(가솔린 미립자 필터)의 도입과 더불어 소음 장치를 제거하고 신형 바이패스 밸브를 도입하는 등 완전히 새롭게 재디자인된 배기 시스템으로 더욱 정교해진 사운드를 제공한다.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이전 7단 변속기보다 6kg가량 가벼워졌다.

   
 

페라리 로마의 섀시에는 차세대 모델을 위해 페라리가 개발한 모듈러 기술이 적용됐다. 보디 쉘과 섀시 모두 최신식 경량화 기술과 첨단 생산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재설계되었으며, 실제로 부품의 70%가 완전히 교체됐다. 출력 대 중량비(2.37kg/마력)은 동급 최고다.

   
 

페라리 로마는 페라리의 GT 라인업 최초로 도입된 사이드 슬립 컨트롤 6.0, 5가지의 마네티노 모드, 캘리퍼의 제동 압력을 유압식으로 조절해 편주각을 제어하는 페라리 다이내믹 인핸서 등 최첨단 차량 동역학 시스템을 탑재해 승차감과 성능을 함께 만족한다.

   
 

페라리 로마는 전면 보닛에서부터 곧게 뻗은 길고 날렵한 라인이 인상적이며, 매끈하게 표현된 측면 실루엣과 컴팩트한 패스트백 공간이 눈에 띈다. 미니멀리즘을 강조하기 위해 모든 불필요한 디테일이 제거됐으며, 일체형 패널로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는 페라리 로마의 차체 구조를 암시하는 가로줄 형태의 조명선이 적용돼 차체 외관에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다. 차량 후면은 랩어라운드 리어 스크린에 페라리 고유의 공기역학적 장치가 장착돼 있으며, 트윈 테일 램프를 특징으로 한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계기판 중심이던 듀얼 콕핏 콘셉트를 더욱 발전 시켜 운전석과 조수석의 두 분리된 공간을 적용했다. 재설계된 HMI 적용과 함께 16인치 디지털 계기판, 8.4인치의 중앙 디스플레이 및 패신저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해 사용하기 쉽다.

   
 

컴포트 엑세스 기능이 적용돼 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신형 도어 핸들 옆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옵션으로 제공되는 페라리 ADAS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기능은 장거리 주행도 편안하게 지원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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