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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의 기준 S클래스, 2020년 달라진다

기사승인 2019.11.29  15: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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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의 내외관 디자인이 2020년 대폭 변경된다. 현행 S클래스는 2013년 출시된 모델로 내년 7년만에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특히 S클래스는 국내에서도 연간 1만대 수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모델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위장막을 덜어낸 S클래스 테스트카를 통해 디자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인 대형 그릴 중심의 마스크와 헤드램프 배열은 유지됐지만, 그릴 상단부가 좁아지는 등 세부적인 디자인이 달라진다. 또한 새로운 LED 주간주행등과 낮아진 보닛이 눈에 띈다.

   
 

슬림해진 헤드램프는 최근 선보인 CLS클래스와 유사한 분위기도 풍긴다. 그릴 내부는 3개의 가로바와 1개의 세로바로 구성된 전통적인 형태로 회귀한다. 리어램프는 현행 모델의 세로형에서 트렁크리드까지 이어지는 가로형으로 바뀌며 한결 슬림하게 변경된다.

   
 

측면은 둥글고 매끄러운 윈도우 라인이 적용되는 등 경쟁차와는 다른 디자인으로 여유로운 2열 헤드룸이 예상된다. 벤츠는 경쟁 브랜드와 달리 CLS클래스, AMG GT 4도어 쿠페 등 다양한 스포티한 세단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S클래스는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수한다.

   
 

특히 신형 S클래스에는 히든형 전자식 도어핸들이 S클래스 최초로 적용된다.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핵심 요소로 공기저항을 줄여주고 전자식 도어 랫치를 사용해 조작감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일부 유출된 실내에는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확인된다.

   
 

신형 S클래스는 운전보조장치 부분에서 큰 진화가 예상된다. 다임러그룹은 연례 총회를 통해 2020년 S클래스를 통해 레벨3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벨3는 차량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제조업체가 지정한 조건 속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상황에 따라 가속과 감속은 물론 차선 변경, 추월까지 지원한다. 파워트레인은 최신 가솔린, 디젤 엔진을 비롯해 EQ 부스트가 탑재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더해진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100km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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