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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X 에디션' 출시, 3505만원

기사승인 2019.12.02  0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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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이 출시됐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준대형 세단 K7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K7 스페셜 트림으로 X는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에서 비롯됐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모델로 가격은 3505만원이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2.5 가솔린 전용 스페셜 트림으로 기존 2.5가솔린 주력 노블레스 트림을 기반으로 최고급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운영되던 퀼팅 나파 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탑재했다. 또한 컴포트와 스타일의 핵심 품목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컴포트와 스타일 옵션 내에서 12.3인치 클러스터, 양문형 콘솔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 운전석 메모리 시트,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화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아차는 최근 스타일을 중시하는 하이브리드 차량(HEV)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엔트리를 제외한 K7 하이브리드 전 트림에서 18인치 휠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선택형 보증연장 무상제공, 중고차 가격 보장, 신차 교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7을 오토할부로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고객은 선택형 보증연장 혜택을 받는다. 일반부품 기준 기존 무상 보증기간 3년/6만km에 더해 1년/6만km(거리형), 2년/4만km(기본형), 3년/2만km(기간형) 가운데 선택해 추가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K7 프리미어 개인 출고고객에게는 국산 브랜드 최고 수준,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 비율을 약속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후 기아차 재구매를 전제로 1년 최대 77%, 2년 70%, 3년64%, 4년 57%, 5년 50% 잔가를 보장한다. LPi는 제외되며 개인에 한정된다.

   
 

K7 프리미어를 구매하고 1년 후 K5, 쏘렌토, 카니발 신형 모델로 바꿔 탈 수 있다. 오토할부로 K7 프리미어를 구매하면 선수금 없이 1년간 이자만 내고 이용하다 1년 후 중고차 잔존가치 77%를 보장받고 남은 할부금을 낸 뒤 차량 교환이 가능하며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이한승 기자 hslee@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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