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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7, 하이브리드로 진화한 슈퍼세단

기사승인 2019.12.03  1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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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최근 아우디 RS7을 공개했다. RS7은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 아우디 스포츠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성능과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RS7은 고성능 스포츠카의 성능과 5명의 편안한 이동이 가능한 투어러의 성격을 함께 갖는다.

   
 
   
 

아우디 RS7은 A7 대비 40mm 긴 전장, 20mm 낮은 전고, 플레어 휠 아치 적용으로 40mm 넓어진 전폭을 통해 낮고 와이드한 비율을 강조했다. RS7 스포트백이 A7 스포트백과 공유하는 외부 패널은 총 4가지 부분으로 후드, 루프, 전면 도어, 테일게이트에 불과하다.

   
 
   
 

전면부는 편평한 싱글 프레임 그릴과 RS 전용 3분할 허니컴 구조, 블랙 하이그로스 디테일을 통해 공격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커진 공기흡입구와 범퍼 좌우의 세로바 디테일은 공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측면부의 강조된 휠 아치를 통해 머슬카 분위기를 풍긴다.

   
 
   
 

후면부는 RS7의 성격을 표현하는 디자인으로 RS 전용 대구경 머플러팁과 범퍼, 전용 디퓨저가 적용됐다. LED 리어램프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잠금장치 해제시 독특한 세레모니를 나타낸다. LED 헤드램프 외에 RS 매트릭스 LED 레이저 헤드램프를 선택할 수 있다.

   
 
   
 

RS7에는 4.0리터 바이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콰트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600마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 81.6kgm는 2050-4500rpm의 넓은 범위에서 발생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도는 250km/h(다이내믹 패키지 305km/h)다.

   
 
   
 

RS7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적용으로 효율성이 향상됐다. 벨트 알터네이터 스타터는 매끄러운 재시동을 지원하며 가속시 12kW(16.2마력)의 힘을 더한다. 22km/h 이하로 감속하거나 가속페달에서 발을 뗄 경우 55-160km/h 구간에서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풍부한 배기음은 RS7의 매력이다. 옵션으로 RS 스포츠 배기시스템을 선택할 경우 블랙 머플러팁과 함께 RS1 또는 RS2 모드를 통해 매력적인 배기음을 전달한다.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은 전후 40:60 구동 배분이 기본으로 최대 전륜 75%, 후륜 85%의 힘을 전한다.

   
 
   
 

핸들링 상황에서 개별 토크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차의 슬립을 방지한다. 콰트로 스포츠 디퍼런셜은 다이내믹&다이내믹 플러스 패키지 적용시 추가되는 사양으로 리어 휠의 좌우 토크 배분을 조율해 코너링 트랙션과 안전성,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끌어 올린다.

   
 
   
 

새로운 서스펜션은 전륜 5-링크, 후륜 멀티링크 구조로 연결부와 서브프레임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RS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305km/h 속도에서 감쇄력을 50% 높여준다. 120km/h 이상에서는 전고를 10mm 낮추며, 필요시 20mm 높일 수 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에는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이 지원된다. 롤과 피칭을 줄여줘 정교한 핸들링이 가능하다. 통합 밸브가 포함된 신규 댐퍼는 모드별 다양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후륜 조향이 가능한 다이내믹 올-휠 스티어링이 제공된다.

김한솔 기자 hskim@top-rider.com

<저작권자 ©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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